소설은 20세기 부터 해서 기존 형식으로부터 탈출하고자 여러 시도를 해왔고 영화도 누벨바그 운동같이 장르의 영역을 개척하고자 하는 시도가 많았잖아.
만화는 그런게 없나? 장르의 한계를 넘고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그런 작품들
댓글 14
어... 정확히 뭘 말하는지 모르겠는데 최근에 뭐가 뭔지 못 알아처먹겠는 작품은 읽은 적 있음.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 아캄 정신병원에서 조커를 필두로 벌어지는 빌런들의 인질극인데, 과거 이 병원이 세워지게 된 일화와 현재 배트맨과 빌런의 이야기를 교차적으로 보여주는데, 배트맨과 빌런들 제각각의 정신병, 일종의 광기를 보여줌. 그림부터 약간 초현실적인
악마의십자가(eagleasas)2019-06-21 16:08
답글
화풍이라 더 괴이하게 느껴짐. 내 이해력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뒤로 갈수록 뭘 말하는지 이해가 안 되더라. 근데 이건 작가 그랜트 모리슨의 특징이기도 함. 그의 대표 작품 <파이널 크라이시스>는 dc코믹스에 대한 방대한 배경지식은 기본으로 알아야 볼 수 있는데, 그렇다 해도 잘 이해가 안 간다고 함. 이 작품도 배트맨과 그의 빌런들의 배경 설정 정도는 알
악마의십자가(eagleasas)2019-06-21 16:09
답글
보는 게 좋을 듯. 이런 작품을 말하는 게 맞나 모르겠지만 일단 추천해봄. 절판이라 중고로 구하든가 해야 할듯.
악마의십자가(eagleasas)2019-06-21 16:10
일단 만화중에 그따위형식이면 그건 이미 독자들이 환호하지않지 새로운서사나 신박성 하다못해 힙한걸로도 밈으로써의 인기는 얻을지몰라도 그이상으로는 독자들이 다 나가떨어져
어... 정확히 뭘 말하는지 모르겠는데 최근에 뭐가 뭔지 못 알아처먹겠는 작품은 읽은 적 있음.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 아캄 정신병원에서 조커를 필두로 벌어지는 빌런들의 인질극인데, 과거 이 병원이 세워지게 된 일화와 현재 배트맨과 빌런의 이야기를 교차적으로 보여주는데, 배트맨과 빌런들 제각각의 정신병, 일종의 광기를 보여줌. 그림부터 약간 초현실적인
화풍이라 더 괴이하게 느껴짐. 내 이해력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뒤로 갈수록 뭘 말하는지 이해가 안 되더라. 근데 이건 작가 그랜트 모리슨의 특징이기도 함. 그의 대표 작품 <파이널 크라이시스>는 dc코믹스에 대한 방대한 배경지식은 기본으로 알아야 볼 수 있는데, 그렇다 해도 잘 이해가 안 간다고 함. 이 작품도 배트맨과 그의 빌런들의 배경 설정 정도는 알
보는 게 좋을 듯. 이런 작품을 말하는 게 맞나 모르겠지만 일단 추천해봄. 절판이라 중고로 구하든가 해야 할듯.
일단 만화중에 그따위형식이면 그건 이미 독자들이 환호하지않지 새로운서사나 신박성 하다못해 힙한걸로도 밈으로써의 인기는 얻을지몰라도 그이상으로는 독자들이 다 나가떨어져
쓰게 요시하루처럼 찾아보면 몇 명 있을듯
찾아보니 대충 원하던 타입에 맞는 듯. 근데 우리나라에는 정발이 안돼있네 ㅠ
그래픽노블??
새내기 유령이 약간 틀을 깬 만화같은디 ㅜㅜ
아니면 갠적으로는 관계의 조각들 추천
abstract comics 로 검색. 잘은 모르겠는데
https://www.amazon.com/Abstract-Comics-Andrei-Molotiu/dp/1606991574
이게 유명한듯?
김한민 검색 ㄱㄱ
모더니즘 애니는 많은데. 90년대 세기말에 프로듀서들이 불타는 힙 정신으로 싸지른 띵작과 똥작의 공명.. 찾아보면 재밌는거 많음. 근데 뭐.. 문학적 성찰 면에선 되게 딸려. 대신에 미장센이나 영상미는 성숙하고 좋음 - dc App
그래서 에반게리온 굉장히 좋아합니다. 90년 대는 아니지만 파프리카도 띵작이고. 콘 사토시는 걍 전부 좋음.
에반게리온 크.. 진짜 영상미가 탁월해. 몇번씩 보고 자막없이도 보고 코믹스도 봤는데 도통 질리지가 않음. 그래서인지 신극장판이 더더욱 아쉽다. 그나마 그쪽동네에서 진지하게 명함 좀 낼수 있는 친구가 메카뽕빨로 떡락한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