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젝 같은 주관적 관념론은 19세기부터 반복되어왔던 것이고 지젝이 몰락하고도 똑같은 내용으로 또 유행할꺼임
마치 새로운 이론인 양 들고와서는 똑같은 내용을 무비판적으로 배끼는 식으로
자유경쟁의 시대엔 (이성적 사회인) 자본주의 만세 외치는 철학이 흥하고 독점 시대엔 공산주의 나빠 이성 나빠 과학 나빠 하는 내용이 흥하는거임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뺑뺑이지 진전이 없음 부르주아 철학은
체제가 마지막 단계에 다다랐기 때문에 지적 능력(사회 진보의 대안을 제시할 능력)도 한계가 온거임
이건 자본주의가 극복되지 않고는 영원히 해결되지 않을꺼임
이걸 알면 지젝, 라캉, 니체, 프로이트 따위를 읽을 수가 없는데, 모르니깐 철학시장에 대중이 기만당하고 있는거지
지젝은 유행한 적이 단 한번도 없음. 철학 언저리에서 경계 안을 흘끗흘끗 쳐다보는 얼치기 힙스터들의 동경적 소비의 대상이 된거지.
그건 네 철학관이 좁은거고
부르주아 철학이 대중적으로 영향 끼치면 그게 주류지
주류에 한번도 이름 못 올린 철학자가 유행이었던 적이 있다라... 이건 철학관에 대한 이견이 아니고 유행에 대한 이견이 아닐지? 그리고 지젝이 ㅋㅋ 언제 대중적으로 영향을 끼쳤나요? 지젝이 사상적 배경을 제공한 사회운동이 하나라도 있나요? 되려 오쿠파이 월스트릿때 숟가락 얹은 사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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