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알려줄 순 없지만
나도 어느 중견기업 서점이 가진 서버 관리하고 있음
근데 서버 꼬라지보면 가히 놀랍다. ㄹㅇ 스위치 - 웹 서버 - DB 서버 이따구로만 연결됨. 뭔 분산처리나 백업? 쥐뿔도 없다
왜 이렇냐면 서점들은 대체로 데이터가 다 텍스트인데
텍스트는 아무리 많아도 트래픽이 얼마 안 나와서 서버가 부하 걸릴 일이 없다.
그래서 회사가 비용절감 하려고 최대한 서버 적게 넣는 편임
YES24도 그랬을 듯?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
백업이 안 되어있을 확률이 높구나
서버적어도 백업이랑 망분리정돈 충분히할수있을텐데 그냥 직무유기임
그거 싹 다 돈임ㅋㅋ
@ㅇㅇ(112.214) ㅋㅋㅋㅋㅋㅋ
돈은 무슨. 단기 개발 프로젝트에서도 이중 백업 걸어두는데. 그냥 아무 생각이 없는거지
이글보고 공항장애옴ㄷ듀ㅠ
이게 제대로 하려면 클라우드 서비스 써야 된다. DB는 한대는 웹 서비스에 직접 연결되서 사용하게 하고, 한대는 미러링 해서 백업으로 하고. 돈 많이 안드는데? (물론 그런거 잘 하는 인간에 드는 인건비는 든다)
헐
이거 해커는 회사 상황 알고 했을 것 같은데 걍 짐작하고 저지른 게 아니라 확실히 알고 행한 거 아닐까 그렇다면 직원출신일 수도...? ㅅㅂ 이북 막히니 내가 소설을 쓰게 되네
설마 백업도 없이 그냥 운영한다고? 설마
나는 해커가 아니다에 한표 건다. 해커면 쉽게 말하자면 납치극을 하는 건데, 납치극은 돈 주면 어느 정도 해결되야 되는 거 아니냐? 어쩌면 하드웨어가 망가지거나 하는 것 일 수도 있다. 물론 백업이 있다면 되살릴 수 있다. 클라우드면 그냥 재시작 버튼 누르면 됨
랜섬웨어라고 공식자료 나옴 - dc App
너 서버전문가 맞아? 무슨 초딩도 할수있는말만 해놓구선 전문가인척 오지네 ㅋㅋㅋ - dc App
초딩이 이 정도 말을 할 수 있다면 대한민국 IT의 미래가 밝네요
눈치가 한국이 워낙 책 안 읽는 나라다 보니 다른 회사들 해킹 사태와 달리 이슈화 덜되고 기껏해야 공연 취소사태 이런 것만 부각되고 해커 입장서도 죽어라 책 안읽는 나라니 이북 푼다고 해도 읽을 수요자도 한줌이니 예스24도 협상에 적극적이지 않을 것 같다는
그래도 최소 백업서버와는 망분리를 했어야 하는데 어디 듣보잡 기업도 아니고 국내 탑계열 서점인데 이따구로 관리한다는게 어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