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년 전에 너를 처음 만났을 때가 생각나는구나
새로 생겨서 그런지 알라딘보다 가격 높게 쳐줘서
다 읽은 책 팔러 자주 가곤 했었지. 그 때 받은 돈은
요긴하게 잘 썼단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영어 원서랑
한문책 샀을 때 기억나니? 싼 가격에 나름
상태도 좋아서 알라딘보다 멀지만 자주 버스타고
너를 만나러 갔었지. 온라인으로는 이북이든 뭐든
구매해본 적이 없어서 딱히 너에게 신세진 것도 없고
아쉬운건 없지만, 너와의 추억은 잊지 않을게.
그럼...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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