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회사들은 전자'책' 을 파는게 아니고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를 파는 형태로 제공됨



그래서 내가 사는 전자책 소장권은 전자'책' 소장이 아닌 전자책 이용 '서비스' 소장임


다시말해 서비스 제공 회사가 없어지면 당연히 나의 전자책 이용 서비스도 같이 사라지는거임



여기서부터 존나 이해 안되는데


뭐 보안 때문에 100번 양보해서 그럴 수 있다 치자



그럼 구매할때 '구매' 나 '소장' 이라고 하지 말고


'장기 라이센스' '영구 대여' 같은 말로 하게 해야하지 않나 싶음



당장 게임 업계도 이걸로 철퇴맞고 '구매' 대신 '대여' 로 바뀌었는데


게임 업계보다 상대적으로 디지털 저작권에 대해 관심이 덜 한 전자책 업계일수록


소비자들이 오해하지 않게 더더욱 제대로 명시해야되지 않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