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력도 떨어지고 뇌 체력이 너무 떨어져서
책 읽는 게 힘들다.
솔직히 말해서 독서뿐 아니라 영화 감상이나 게임도 1시간 이상 못함.
중간중간 쉬면서 딴짓하며 해야지 연달아 못하겠더라고.
남들이 책 한권 며칠만에 읽냐 이런 질문 들으면 참 난감함.
책마다 다 읽는 속도가 다른 건 물론이고 내가 워낙 읽는 속도가 느리니까.
젊을 땐 정말 시원시원하게 잘만 읽었는데
어떤 책이든 하루에 해치워버려야 속이 풀릴 정도로 신나게 읽었는데 이젠 절대 그러지 못하겠다.
책밖에 모른 채 살아가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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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25살 넘어가면 차츰 다 그렇더라
동정인 채 25살을 넘기면 마법을 부릴 수 있다는 사실보다 더 슬프구나
게임은 오기때문이라도 8시간빡겜가능하고 영화도 한 5시간은 집중하고볼수있는데 책은 30분이 한계인게 이상하던데 나는
일반인들은 그게 정상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