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본인 내신 던지고 걍 교양이나 쌓으려고 <이방인> 이해하는데 도움되는 <시지프 신화> 읽었는데
책이 ㅈㄴ어려워서 한 챕터 읽을때마다 GPT한테
변증법 시전하면서 요약했음
혹시 시지프 신화를 읽었거나
문학이나 철학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있으면
한번 잘못된거있는지 확인해주면 매우매우 고맙겠음
1.부조리의 자살
1. 부조리와 자살
인생의 살 가치란 무엇인가? -> 철학의 중요한 논제
부조리와 자살에 대한 연관성
삶이 부조리하다고 생각하면 그 생각대로 행동-> 자살?
삶이 부조리하다고 한 철학자들 중 자살한 사람은 3명=== 모순
자살(죽음)은 철학의 종결, 더 이상 고민, 질문하지 못함
->자살은 부조리를 끊지만 해결이 아니라 회피 논리적으로는 자살이 합당하지만 철학적으로는 옳지 않음
부조리를 인식하고도 살아가는 대부분의 철학자 삶을 사는 것은 철학적 실천
삶이 부조리하다고 자살하지 말고 끝까지 현세에 남아서 관찰하는 것이 중요
2. 부조리의 벽
인간은 항상 참인 명제와 세상에 대해서 알고 싶어함
세상이 알려줄거라고 믿었는데 세상은 침묵à세계의 비합리성 (부조리의 기원)
부조리의 벽에 부딪힘 인간의 이성의 한계점
이벽은 인간은 못넘음à여기서 이 벽 앞에서 머무르기
3. 철학적 자살
키르케고르, 후설, 셰스토프등 실존주의 철학자를 비판하면서 카뮈 철학, 추론 설명
키르케고르- 인간이 불안과 절망에 의해서 자신의 실존을 지각하고 신에 도약해야됨
-인간의 이성은 세상을 이해할 수 없고 신앙이라는 초월로 도약
à세계가 부조리하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이성 밖의 질서로 도피
-이성적 질문에서 출발해서 비이성적 답으로 끝남
후설:외부 세계가 혼란스러워도 ‘의식의 구조’를 통해서 세계에 질서를 부여할 수 있음
à세계의 불합리성을 인정하면서 의식 안에 ‘절대 질서’가 있다는 믿음으로 도피
이성으로 세계를 이해하려다 실패하고 ‘의식의 구조’라는 이름의 초월에 도약
겉보기에는 철학적인 체계지만 부조리를 부정하고 도피
셰스토프: 인간이 철학적으로 세계를 설명해도 비극과 고통 가득, 믿음과 신만이 해답
à부조리를 직시했지만 초월로 도망침
제목인 철학적 자살자는 도피해버린 키르케고르, 후설, 셰스토프
부조리를 인정하면서 신, 절대자에게 도망치지 않고 이성의 한계속에서 견디며 사는 것이 진짜 철학
4. 부조리의 자유
부조리의 인식이 가져오는 3가지 결과
1. 자유- 도약하지 않으니깐 절대적 기준도 없음à무한한 선택가능성à행동의 우열관계가 없음,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게 살아가는 것’ 중요
-무책임한 행동 옹호Xà의식적이고 정직한 삶 요구
2. 정직성- 세계를 그대로 마주함
3. 반항- 도망치지 않고 부조리속에 머물면서 끝까지 살아나가기
삶의 가치는 많은 행동/경험에서만 생길 수 있고 죽음은 모든 가능성을 닫아서 부조리한 인간의 삶과 안맞음
죽음이라는 운명을 받아들이는 순간 완전한 자유를 얻음
à죽음으로부터 아무 위안(죽음을 해답으로 여김)을 얻지 못한 채로 스스로 자유를 감당하는 인간
카뮈는 죽음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주장à 삶을 정당화해주지 못함, 끝은 맞지만 답은 아님
à죽음이 모든 것을 무효화시킴, 죽음 앞에서는 자유롭지만 우리의 행동은 영원하지 않음, 결국 무로 돌아감à 우리는 무의미한 자유를 감당해야됨
카뮈의 비판
삶은 인간이 선택하는거 X,죽음에 달려있음à삶의 가능성을 축소시키는 회피, 논리적 오류이고 철학적 도약
2.부조리한 인간
1. 돈후안주의-부조리한 인간(긍정)
돈 후안: 신화 속 카사노바
-영원한 사랑을 믿지 않고(초월적 존재) 인생이 유한하다는 것을 앎
-이 순간의 열정과 사랑에 최선을 다함, 다양한 경험을 추구
à카뮈의 철학과 일치하는 삶의 자세- 부조리를 인식하고 자신의 최선을 다함
돈 후안으로부터 경계해야될 점
1.사랑의 반복이 하나의 의미, 신념, 습관이 되는 것(사랑이 삶의 의미다)
à새로운 초월적 존재를 만든 것이 될 수 있음(철학적 도약)
2.돈 후안은 사랑의 반복에 무감각해질 수 있음-끊임없이 의심하고 긴장 유지해야됨(의미를 찾으려는 인간의 본성)
3. 삶의 의미를 만들려는 유혹을 받을 수 있음- 삶의 의미는 도약이기 때문에 경계해야됨
‘부조리한 인간이 되자’는 삶의 의미가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à 모순X
2. 연극 배우
배우들은 몇시간 뒤면 자신들의 연극이 끝나고 캐릭터가 사라지는 것을 알고 있지만 최선을 대해서 연기함(무의미속 경험의 삶의 충만함)
à다양한 인물을 연기함으로써 다양한 인간의 삶을 경험함(경험의 양)
배우는 카뮈에 따르면 완벽한 부조리한 인간
3. 정복자(다시 읽어보기)
알렉산드로스 같은 정복자 아님 행동하는 인간
정복자는 영원을 믿지 않음à 자신이 하는 일이 언젠간 무로 돌아갈 것을 알지만 행동함
세상에 설명 가능한 진리, 도덕이 없음
설명을 통해서 편해지고 싶은 욕구를 절제하고 행동함으로써 존재를 입증à부조리에 대항하는 방식
설명 없이도 행동해라(욕구 절제), 설명하지 않기로 결심한 자만 의미 없는 세계속에서 정직하게 행동할 수 있음
외부적인 목적을 위한 수단이 아님, 행동 그 자체가 살아 있음을 증명하는 방식
-어떤 행동이든 해도 된다는 허무주의 X
삶의 무의미함을 아는 상태에서, 절대적 존재에 의지하지 않고 충실한 행동만
3.부조리한 창조
1. 철학과 소설---‘이방인’을 이해하는데 제일 중요한 부분
예술도 철학처럼 설명하려는 욕망(자칫하면 삶에 대한 메시지를 넣을 수 있음)
-예술이 삶과 진리에 대한 해답을 준다면 초월적 존재로 도피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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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예술 |
부조리한 예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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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제시 |
질문을 던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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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이나 해답을 알려줌 |
모순과 갈등을 그대로 보여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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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과 의미를 강요 |
세상의 모호함을 인정함 |
예술은 부조리한 인간의 ‘삶의 방식’중 하나
부조리한 소설
-세상이 말이 안되는 것을 보여줌(세상에 대한 질문을 던짐)
-인물에게 도덕적 판단을 내리지 않음(모순, 갈등 그대로 보여줌)
-‘의미 없음’을 그 자체로 그리기(세상의 모호함)
도스토예프스키, 카프카, 카뮈의 이방인
이방인과 ‘철학과 소설’
-뫼르소의 모순적인 행동을 설명 안함
-뫼르소의 행동을 판단하지 않고 묘사만 함
-감정,사랑,죽음,신에 대해서 회의적이고 삶의 무의미함을 받아들임
-뫼르소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태도, 뜨거운 태양, 우연적인 살인은 부조리한 세계의 상징
à세상의 감정 규범은 무의미함, 세계는 인간의 도덕이나 이성과 무관하게 작동, 세계는 아무런 이유없이 작동하는데 인간은 의미를 덧붙이려함(부조리함)
뫼르소는 부조리한 인간
-초월적 존재(신,사랑)받아들이지 않음
-죽음 앞에서 설명하지 않음
-세상을 그대로 받아들임
2. 키릴로프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 ‘악령’의 주인공
‘신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자살한다’ 자살을 논리적 행위로 이해함
카뮈는 자살을 부조리에 대한 도약,회피라고 보지만 키릴로프는 부조리한 사람으로 봄
키릴로프는 존경하지만 부조리한 철학을 실현하지는 못함
신이 없다면, 나는 신이 된다à 인간은 신이 없음을 받아들여야한다
신이 없다는 증거로 자살하겠다à 부조리에 도전하는 행동과 용기
신이 없으니깐 인간은 절대적으로 자유롭다à맞지만 자살은 자유의 파괴
신 없이 살아가는 인간의 공포를 끝내겠다(나는 신이되겠다)à 오히려 공포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부조리한삶
부조리를 외면하지 않고 신 없이도 인간이 자신의 존재를 감당해야된다고 봄
신X, 인간은 자유로움, 인간은 스스로 감당
-자살에는 여전히 반대, 죽음이 아닌 삶에서 자유를 창조해야됨
기독교인 동시에 부조리 가능
신이 세계에 질서를 준다고 믿지만 여전히 모순과 부조리를 느낄 수 있음
욥기의 욥 – 신을 믿는다는 것이 삶의 고통과 모순 해소X, 부조리한 삶 살 수 있음
존재는 허망하고 그것은 영원하다-의미를 찾으려해도 세상은 답은 안해주는 것의 반복은 인간이 공통적으로 겪음
3. 내일 없는 창조
부조리한 세계에서 예술가가 살아야하는 자세
-진리 언급X,정직, 현재에 머물기
많은 예술은 영원한 진리를 위해서 창조된다고 믿지만 부조리한 창조자는 영원성, 완성에 관심 없음
작품은 설명이 아니라 존재, 작가는 현재를 살아가는 인간
예술가가 창조를 끝내는 것은 작품을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죽는 것
예술이 완성이라는 이름의 신화 좇는거 비판, 현재의 창조행위 중요
4. 시지프 신화
삶의 의미를 찾고 싶은 인간과 대답없는 세계의 충돌à부조리
끝이 없는 고통과 반복
-그렇지만 도망가지 않는 시지프à신에게 굴복하거나 의미를 기대하지 않고 자기 운명을 살아감
시지프는 행복한 인간
-자신의 운명을 인식하고 기만당하지 않으며 반항하면서 살아감(운명을 인식해서 기대없이 거짓된 희망 없이, 포기하지 않고 다시 시작하는 그것이 인간의 존엄)
기대도 성취도 의미도 없지만 도망치지 않고 살아가는 시지프의 반항
-쾌락이나 감정이 행복이 아니라 존재의 결단에서 오는 실존적 충만감
매일 아침 일어나면서 인생이라는 바위를 굴리는 우리와 시지프는 비슷한 상황
시지프가 바위를 계속 밀듯이 우리는 삶이 무의미하고 세상에 진리가 없는 걸 알지만 그럼에도 계속해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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