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김 씨의 남편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부인의 부고 소식을 전했다. 43세인 김 씨는 지난 10일 별세했으며 빈소는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장례식장이다.

순천향대병원 측은 “김민지 씨의 빈소가 차려진 것은 맞다”라고 말했다.


길벗 출판사 측은 지난 10일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내고 “한 SNS 채널을 통해 2025년 1월 22일 당사가 출간한 ‘현명한 부모는 적당한 거리를 둔다’의 저자 이력 사항에 대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음을 발견하고 사실 관계를 확인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출판사 측은 “저자의 이력을 더 철저히 검증해야 했지만, 온라인 기록상 저자의 한국 활동이 2018년경부터 이어지고 있었으며, 서울시교육청과 대검찰청 등에서 강의를 진행한 것을 확인, 해당 기관에서 강사의 이력을 검증했을 것으로 판단했다”라며 “계약 전 저자의 오프라인 상담실에서 미팅을 진행하였으며, 해당 장소 내 하버드대학교를 포함 여러 기관에서 발급된 인증서들이 놓여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 임상심리 전문가 사이에서도 좋은 평판을 얻고 있어 저자의 이력이 이미 사회적으로 검증된 것으로 판단해 거짓일 가능성을 미처 파악하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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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터클하긴 한데 이것조차도 의심이 좀 되긴 하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