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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수간, 스캇플레이, 근친등등 충격적인 장면 꼭 하나씩 나옴 지금까지 읽어본 것들에서 나온 역겨운 장면들이 있다면

도시와 개들 - 닭이랑 수간씬 있음

세상종말전쟁 - 스캇파티 + 부관참시 500배, 솔직히 요사 소설중에 이만큼 폭력적인 소설이 없음

새엄마찬양 - 근친, 배설에 대한 성찰 등등, 솔직히 마지막까지 가면 근친이 더 역겨움

나쁜소녀의 짓궂음 - 요사치곤 점잖은편, 방귀 플레이 정도가 끝

염소의 축제 - 식인, 고문씬으로 악명높지만, 솔직히 세상종말전쟁보단 비교적 얌전함

판탈레온과 특별봉사대 - 솔직히 크게 충격적인 장면 없음. 사이비 광신 종교(이건 세상종말전쟁이 더 스케일 큼), 메인 히로인이 잔인하게 죽는건 좀 충격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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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생각해보니까 요사 이양반 맨날 해6병9문학마냥 기합찬것만 썼네

하지만 진정한 요사 러버로써 이런 충격적인 장면들은 다 집중을 끌어내는 역할이라는 걸 알 것

요사옹의 진짜 매력은 섹스, 폭력의 난무와 폭발적인 스토리텔링, 세련된 에로티시즘에 있다구

영화를 많이 보는 편은 아닌데, 요사도 약간 쿠엔틴 타란티노처럼 화끈한 서사와 폭발적인 스토리가 인상적임

근데 워낙 똘끼 넘치는 작품들이라서 쉽게 추천은 못하겠음ㅎㅎ

만약에 가볍게 남미문학으로 요사를 즐기고 싶으면 나쁜 소녀의 짓궂음, 판탈레온과 특별봉사대 추천ㅇㅇ 염소의 축제만 해도 사람들 경악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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