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소설가인데
산에 들어가서 집필활동하고 있었는데 세상이 망해버린거임
그 소식도 못 들은 채 하산했는데
출신성분이 불명확한 주인공이 취조 당하는데
자기가 집필한 책이 광화문 교보문고에 있다고해서
그거 가져오면 일하게 해주겠다고 했는데, 교보문고가 무너져 있어서 곡괭이같은걸로 서점 안까지 파고들어가야 했던거임
어쩄건 그거 증명하려고 열심히 파 들어갔다가 결국 못찾았나? 그럤음
근데 그 끈기를 높게 사서 노동일자리를 준다는.. 뭐 그런 내용이었는데
아는 사람 있나?
오 재밌겠다 ㄷㄷ
아 찾아보니까 이기호의 수인이라는 소설이래 난 왜 이거 어디 문학상 모음집에서 읽은 기억이 있지...
디씨에서도 이미 논의됐었네 ㅋㅋㅋ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literature&no=158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