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SF장르 소설 강국 맞음?
추리, 범죄, 미스테리 쪽 소설 쪽은 히가시노 게이고 등 해외 시장 진출도 활발하고 한국에서도 팬덤이 있는 작가들 쉽게 떠올릴 수 있는데
의외로
일본 SF장르 유명 작가, 책들 잘 모르겠음;;
Q1: 일본 네임드 SF작가, 책들이 뭐가 있을지? 검색해서 나올 유일한 일본 SF작가가 하세 사토시인데 처음 들어봄, 해당인 책 혹시 읽어본 분들 어떘는지?
Q2: 일본SF 작가, 책들이 잘 없는게 다른 장르들이 워낙 강세고 인기가 좋다 보니 소설가들이 전부 흥행이 되는 장르로 몰리고, SF쪽은 망가, 애니메이션에 완벽하게 잠식당해서임? 근데 SF망가나 애니메이션은 소설 원작인게 잘 없음?
Q3: 일본도 저출산 고령화 등 되면서 이공계, 대학 진학 기피가 늘었다는데 그런 사회 분위기가 심한 나라일수록 SF장르 소설 자체가 클 수 없는 분위기려나?
https://www.sedaily.com/NewsView/1Z6GMNXHK9
해외 유명 SF문학상 수상 작가들의 신작 출간이 활발하다. ‘머더봇 다이어리’ 시리즈로 2018년·2019년 세계 SF 어워드를 연이어 석권했던 마샤 웰스가 새로운 시리즈 ‘머더봇 다이어리 : 인공상태(알마 펴냄)’를 내놨다. 안드로이드 캐릭터 머더봇이 전작에서 자유와 보장 된 미래를 얻었으나 다시 새로운 모험을 떠난다는 내용으로, 인간이 아니지만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인간을 연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점이 흥미롭다.
마샤 웰스는 머더봇 다이어리 첫번째 시리즈로 2018년 휴고상·네뷸러상·로커스상을 석권했고, 2019년에는 두 번째 시리즈로 다시 휴고상과 로커스상을 받았다.
일본 SF 대상·성운상 후보작인 하세 사토시의 ‘비틀리스(황금가지 펴냄)’도 국내에 상륙했다. 인공지능이 인류를 넘어선 지 오래인 22세기를 배경으로, 평범한 소년이 정체 불평의 인간형 로봇과 만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뤘다. 인공지능이라는 테마를 꾸준히 다뤄온 저자는 인간과 같은 형태를 한 기계가 인간의 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아날로그 핵’이라는 개념까지 창안해 이야기로
츠츠이 야스타카, 호시 신이치 내가 조아하는 일본 sf는 전뇌코일 케모노프렌즈 케모노쿠사 건버스터 우주쇼에어서오세요 등 다 애니지만
21세기 작가중에 지금까지도 가장 인지도 있는건 이토 케이카쿠
아쿠타가와상 받은 엔죠 토우도 잇음
하세 사토시는 비틀리스 보고 천재구나 했음. 전략거점 낙원 때만 해도 그냥저냥이었는데 이거 어케 썼지 싶더라. 일본이 SF 강국이긴 한데(그렉 이건 전작 정발됨 등등) 딱히 자국 작품이 휴고상 같은 걸 자주 받는 식은 아님
비틀리스 강추고 단편집 보고 싶은 <매끄렁누 세계와 그 적들> ㄱㄱ
한나 렌 매끄러운 세계와 그 적들 ㅊㅊ
SF는 우리나라보다 더더더 근본있음 과거부터 SF의 본고장 미국과 교류하면서 SF 장르를 발전시킴
단편 읽은 거는 옛날 작품인 <태양풍교점>이 젤 좋았고 (책이 절판이라 네이버 검색하면 번역본 나옴) 21세기 작품 읽은 거 중에는 <요하네스버그의 천사들>이랑 <최후이자 최초의 아이돌>(정발 예정)이 젤 좋았음
고마츠 사쿄
한나 렌의 매끄러운 세계와 그 적들 좋더라.
비운의 천재작가 이토 게이카쿠 읽어봐. 그리고 취향이 엄청 갈리겠지만 무라타 사야카 sf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