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아니지만 특정 대상이 무오류의 존재라고 믿으며 이 대상에게 의문을 가지거나 지적하는 사람에게 그것은 정적들의 거짓음해라고 말하며 공격성을 가지는 사람한테 추천할만한 철학서나 철학자의 책들이 있나요? 친한 친구가 이런 성향이 강해 그 대상에게 약간이라도 부정적인 의견을 표현하면 공격적으로 반응하는 일이 잦아 교양서적으로 추천해주면서 이런 부분을 스스로 고치게 해보려고 합니다.
상대의 에고를 공격해서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더 불길이 치솟을 뿐
교양서적으로 추천해주고 그걸 접한 친구가 스스로 의문을 가지고 천천히 변화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혹시 알고계신 서적이 있으신가요?
치즈와 구더기라는 책 생각납니다
@창작자 찾아보니 종교철학 관련 책이더라구요. 친구가 아이돌을 너무 좋아해서 이런 글을 쓰게 된건데 본문에 아이돌이라고 쓰기는 좀 그래서 은유적으로 쓴게 오해를 부른거같습니다. 그래도 추천해주신 책은 오늘 대출해왔습니다ㅎㅎ
러셀 서양철학사에 존재론적 논증에 대한 논파가 나오긴 함
귀한 책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다른 서적들도 알고계신가요?
몰루
친구가 아이돌에 빠져있다보니 좀 광신적이게 변한거라 본문같은 질문글을 올리게 된건데 아이돌이라고 쓰기에는 좀 애매해서 특정 대상으로 바꿔적은게 오해를 만들었네요. 그래도 추천해주신 책은 대출해왔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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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추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독갤에 올땐 책 후기도 같이 가져오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ㅇㅇㅇ 신은 아니고 아이돌?을 너무 좋아하다보니 아이돌의 잘못된 부분까지 부정하는 친구라ㅎㅎ 귀중한 정보 감사해요.
주머니에 있는 동전도 못버리는데 자아는 무리 아닐까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보단 조금씩 변화할 여지를 만들어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혹시 알고계신 서적이 있으신가요?
아 내가 잘못 읽었었네요 조나선 화이트의 바른 마음 추천합니다
정치색이나, 도덕 등 개인 의견 차가 있는 분야에 왜 본능적인 갈등이 내재되어 있고, 왜 자신과 다른 의견들에 분개하게 되는지 설명한 책임
독붕이들 전부 종교에 빠진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아이돌이였던 것은 반전이네 ㅋㅋㅋ 아이돌 뜻 자체가 우상이긴 한데
아이돌이라고 바로 써넣기엔 좀 그래서 앞에 신이 아니라고 쓰긴 했는데 이걸론 모자랐나봐요ㅋㅋㅋ 오신김에 혹시 알고계신 책이 있으신가요?
@ㅇㅇ(1.248) 나도 (여자)아이들 좋아하다가 빠진 사람인데 시간이 해결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