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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45


늘 지기만 하신다면 그편이 되레 가엾습니다.


いつも負けておいでになるほうがお可愛らしゅうございます


* 가엾습니다 → 귀여움을 받을 것입니다


‘가엾습니다’의 원문은 可愛らしい(←可愛らしゅう)로 귀엽다, 사랑스럽다는 뜻. 물론 의역이겠지만 혹시 可哀そう(가엾은 모양)와 착각한 것은 아닌지.(발음이 비슷함, 카와이라시이 - 카와이소) 다만 의역의 경우 도박판도 아니고 노인네들 입장에서 마작 놀이를 하면서 초보자인 사토코가 계속 지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가엾다(=마음이 아플 만큼 불쌍하다)기보다는 귀엽거나 사랑스러워 보이지 않을까. 가엾다는 p.346의 ‘너무나 가여울 테니.’(可哀そうではないか) 같은 경우에 쓰는 말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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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46


자신이 길잡이가 되어 젊고 아름다운 두 사람을 만나게 해 주는 일이 / (누락) / 어떠한 위험과도 맞바꿀 수 있는 통렬한 즐거움이 되어 버린 것이다.


* 번역 누락


그리고 그들의 가망 없는 사랑의 불길이 격화되는 모습을 바라보는 있는 것이, 다데시나에게는 부지불식간에


(そして彼らの望みのない恋の燃え募るさまを眺めていることが, 蓼科にはしらずしら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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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48


잠옷 옷깃을 


寝間着の袂を


* 옷깃 → 소맷자락


소맷자락(袂)을 옷깃(衿)으로 착각한 듯. 토할 때 소맷자락으로 입을 막다가 토사물이 묻은 상황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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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49


얼굴을 묻고 → 하얀 얼굴을 묻고(白い顔を落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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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50


에게 모이를 주는


雞に餌をやっている


* 새 → 닭


닭(雞)도 새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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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52


“그래서 아가씨.”하고 다데시나는 다시 말을 시작했다.



「さて、お姫様」と蓼科は改まって切り出した



* 다시 → 정색하고(改ま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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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58


백작도 역시 대례복 → 백작도 역시 작복(爵服)


* 작복 : 작위에 따라서 입는 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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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75


화난 후작의 말 속에서 ‘네놈’과 ‘너’가 뒤죽박죽으로 섞이기 시작했다.


侯爵の怒りは、「俺」と「私」がちゃんぽんに使われ、


* ‘뒤죽박죽으로 섞이기 시작했다’의 원문은 ‘짬뽕으로 쓰여’(ちゃんぽんに使われ)다. 현재 우리도 쓰는 표현이라 흥미로워서 적어 본다. 그대로 번역하지 않은 이유는 알 것 같지만, 짬뽕으로 번역하였으면 재미있었을 것 같다. 참고로 ‘네놈’과 ‘너’의 원문은 각각 「俺」(오레, 나)와 「私」(와타시, 나)인데 俺는 동년배나 아랫사람과 말할 때 남자가 쓰는 1인칭 대명사이고, 私는 가장 일반적인 1인칭 대명사이다. 그래서 원문은 후작이 아들을 몰아붙일 때는 俺를, 회유할 때는 私를 써야 하는데 화가 난 나머지 짬뽕해서 반대로 썼다는 것이다. 다만 한국어에는 이러한 1인칭 대명사가 없으므로 2인칭 대명사인 ‘네놈’과 ‘너’로 바꾸어 번역하였다. 뒤에 후작이 기요아키에게 ‘네놈’이라고 하는데 원문은 그냥 오마에로 ‘너’와 차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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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77


그 말을 듣고서야 조모의 


その一言ではじめて母の


* 조모 → 어머니


오자. 후작에게는 어머니(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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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78


하얗게 센 머리카락을 되는대로 부자연스러울 만큼 그저 새까맣게만 물들인 염색약


その切髪を無造作にただ黒々と不自然に染めた白髭染、


* 머리카락의 원문은 切髪(키리카미)로 짧게 자른 머리를 상투를 틀지 않고 묶고, 상투 자리에 보라색 끈을 매단 헤어스타일을 말한다. 메이지 시대 미망인들이 했었던 머리라고 한다. 번역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니고 원문에는 후작 어머니의 머리 모양이 나와 적어본다.




** 염색약 → 염색


염색약의 원문은 白髪染인데, 白髪染는 백발을 검게 염색하는 것, 또는 그 염색약을 말한다. 이 대목에서는 후작 어머니의 ‘외모’ 묘사가 나오는데, 갑자기 염색약이 나오는 건 이상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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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80


야취 넘치는 노파의 얼굴


野趣に富んだいかつい老婆の顔


* → 야취 넘치는 우락부락한(いかつい) 노파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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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89 


말을 끊었다 


口を切った


* → 말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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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93


넓적한 → 넓적하고 짧은(幅広の短か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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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95


적갈색 옷을 입은 승려와 젊은 과부가 마주 앉아 있는 광경


屛風の前に対座している柿色の衣の和尚と若後家の一景


→ 적갈색 옷을 입은 승려와 젊은 과부가 병풍 앞에서 마주 앉아 있는 광경


* 병풍 앞에서(屛風の前に) 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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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98


미리 짠 것도 아니었으나 


しめし合わせてでもいたのか


* → 서로 미리 짜기라도 했었는지


미리 짰기 때문에 기타자키가 다시는 얼굴을 비추지 않았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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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01


오랜 맹세


古証文


* 원문 古証文은 오래되어 효력을 상실한 증서라는 뜻. ‘오랜 맹세’보다는 ‘오래되어 효력을 상실한 증서 같은 약속’이라는 표현이 백작의 마음을 더 잘 표현한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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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02


입술에 발린 자홍색 교토 연지는 축축하게 충혈된 구강처럼 보였다.


濡れた口腔の充血と見紛う京紅の紫紅色が照り添うた。


* 보였다 → 점점 눈부시게 빛났다(照り添う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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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05


모조리 받아들이자 → 모조리 술술(すらすらと) 받아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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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06


때마침 하루노리 왕자가 집을 비운 것은 


若宮が演習に出ておられて御在宅でなかったのは


* → 때마침 하루노리 왕자가 훈련을 위해 나가 계셔서 집을 비운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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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08


전신에 힘을 잃은 채 선 모습 그대로


* → 전신에 힘을 잃은 채 공기 속에서(空気の中へ) 선 모습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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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09


내심 언짢은 심사를 → 약간 거만한 태도로(こころもち権高な) 내심 언짢은 심사를


* 표현 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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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13


일행이 오사카에 도착한 다음 날 아침


一行が大阪へ着いた翌々日の朝


* 다음 날 → 다음다음 날(翌々日)


밤에 오사카에 도착하고 다음 날 사토코의 수술 경과를 확인하고 그 다음 날 아침에 전보를 쳤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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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18~419


다시 한번 뒤 돌아본 부인의 눈에 휘날리는 숄의 무지갯빛이 비쳤다. / (누락) / 인력거 두 대가 까맣게 칠한


* 번역 누락


대답하지는 않았지만 사토코가 순종하고 있음을 잘 알 수 있었다.


(口をきかぬながら、聡子の従順はよくわ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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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20, p.423, p.424, p.438


어린 비구니의 손을 잡은


二老に手をひかれて


* 어린 비구니 → 비구니


어린 비구니의 원문은 二老. 같은 페이지 상좌 비구니의 원문이 一老인데, 사전을 찾아보면 가장 연장자를 뜻하는 것 같다. 그러므로 二老는 상좌 비구니에 버금가는 비구니, 아마도 一老가 수석이라면 二老는 부수석에 해당하는 비구니인 듯하다. 늙을 로(老)자만 보더라도 ‘어린 비구니’(p.438에서는 ‘젊은 비구니’)라는 번역은 번역의 어려움을 넘어서 잘못된 것이 아닌가 한다. p.477에서도 一老를 ‘가장 나이 많은 비구니’로 번역하였다. 그렇다면 二老는 그 다음 나이가 많거나 짬이 높은 비구니일 것이다. 번역자는 一老도 여러 군데에서 그냥 비구니로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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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22


새벽녘 야행 열차


明晩の夜行


* 새벽녘 → 내일 밤(明晩)


새벽녘과 야행은 모순되는 것 아닌가. 밝은(明) 밤(晩)이라 생각해서 새벽녘으로 착각한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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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24


머리카락을 독경대에 올려 두고


髪を経机に供え


* 올려 두고 → 바치고(供え)


머리카락을 단순히 독경대에 올려 두었다는 것이 아니라, (부처님께) 바쳤다(供える)는 것이다. 원문의 표현은 사토코가 스스로 머리를 자르는 장면의 감동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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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26


출가만 단념케 한다면


剃髪さえ思い止まらせれば


* 출가 → 삭발


원문의 체발(剃髪)은 출가 시 삭발하는 것이 맞는데, 여기서는 출가가 아니라 삭발로 번역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러나저러나 모든 것은 사토코의 머리가 자라나는 상태에 달려 있었다.”라는 문장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시점에서 백작부인이 걱정하는 것은 사토코가 삭발하는 것이지, 출가는 그 다음 문제다. 백작 부인은 속인이 출가해도 일 년의 수행기간을 거친 후 삭발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 혹시 사토코가 출가하겠다고 마음먹어도 삭발 전에 사토코를 어떻게든 설득하여 결혼시키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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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28


다데니사는 백작의 배려로 유가와하라(湯河原) 온천에서 요양 중이었다.


蓼科は病後の身を養うために、伯爵の心づかいで、ずっと湯河原へ湯治に行っていた。


* 유가와하라(湯河原) → 유가와라(湯河原, ゆがわら)


오자.



** 오자를 지적하는 김에. 전에 번역이 약간 짧은 느낌이라고 하였는데, 이 부분도 줄곧(ずっと)을 생략하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 원문장을 직역하면 아래와 같다. 


→ 다데시나는 병후의 몸을 요양하기 위해서, 백작의 배려로, 줄곧 온천 치료를 위해 유가와라(湯河原)에 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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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29


함락과 적요 → 함몰과 적요(陥没と寂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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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32~433


마쓰가에가는 지금 그들과 한 배를 타야 하는 처지에 놓인 것이다.


今、松松枝家は否応なしにその片棒を担がされる羽目になったのである。


* 표현 누락


 → 마쓰가에가는 지금 불문곡직하고(否応なしに) 그들과 한 배를 타야 하는 처지에 놓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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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39


사토코의 뒷머리에는 생애 처음 느껴보는 서늘함이 신속하게 스며들었다.


頭部には聡子が生れてこのかた一度も知らない澄みやかな冷たさがしみ入った


* 뒷머리 → 머리(頭部)



** 서늘함이 신속하게 스며들었다 → 맑은(澄みやかな) 서늘함이 스며들었다


원문 澄みやか는 맑다는 뜻. 速やか(빠른)와 착각한 듯하다.(발음이 ‘스미야카’로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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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45


“환자는 어디에 있습니까?” / (누락) / 후작과 백작은 서로를 마주 보았다.


* 번역 누락


오즈 박사가 물었다.


(と小津博士はたずね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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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51


이 학교에서는 열대여섯 명이나 되는 소년들이 걸핏하면 / (누락) / “내무 대신이 감기에 걸렸다고들 하지만,


* 번역 누락


“내대신(内大臣)이 그것에 대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네, 어젯밤 우리 파더와 상의하려고 전화를 걸어왔어”라던가,


(「内府がそれについて頭を痛めていてね、ゆうベファーザーのところへ相談の電話をかけてきたよ」とか、)



** 열대여섯 명이나 되는 소년들이


十五、六の少年も


 → 열대여섯 살의 소년도


개인적인 생각으론 열대여섯 '명'이 아니라 열대여섯 '살'이 아닌가 한다.(가쿠슈인은 일관제 학교라 기요아키보다 어린 중등과 학생도 있을 것이다)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어린애들이 국사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떠든다는 의미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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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53


돌을 맞은 수면이 다시 잠잠해지듯


水を打ったように


* → 물을 끼얹은 듯이


'水を打った'가 물을 치다라고 생각하여 위와 같이 번역한 것 같은데, 水を打ったように는 국어의 관용구와 똑같이 물을 끼얹은 듯이 (조용하다)라는 표현이다. 수면이 돌을 맞은 것이 아니라, 지면에 물을 뿌리면 먼지가 잠잠해지듯 조용해진다는 것에서 나온 표현인 듯하다. 다만 번역자가 시적 표현으로 의역한 것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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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54


묘지 → 풀밭(草地)


* 초지(草地, 풀밭)의 오타가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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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58


좌익 단체 → 우익 단체(右翼団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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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59


공가의 딸을 보살피며


公家の娘をお世話して


* → 공가의 딸을 중신하여


여기서 世話는 보살피다가 아니라 소개하다의 뜻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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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61


찢어진 연꽃 → 찢어진 연잎(敗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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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68


천 년 에도 → 천 년 후에도(千年先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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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71


남모르는 → 남모르는 시골 마을(人知れぬ田舎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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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72


힘을 키워 갔다. / (누락) / 시간이, 아침이, 점심이, 저녁이


* 번역 누락


모든 것이,


(すべてのもの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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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74


왼편으로는 → 오른편으로는(右方に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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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79


오비케 → 오비토케(オビトケ)


*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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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82


그는 오로지 사토코의 이름만을 → 그는 마음속에서 오로지 사토코의 이름만을(彼は心にひたすら聡子の名を)



지난해의 추억을 → 잊을 수 없는 지난해의 추억을(忘れがたい思い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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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85


기요아키는 길가에 놓인 돌 위에 걸터앉았다. / (누락) / 그는 깊은 기침을 했고,


* 번역 누락


몇 겹이나 옷을 두르고 있었는데도, 돌은 직접 피부에 닿은 듯이 차갑게 느껴졌다.


(何枚も衣類を隔てているのに、石の冷たさは直ちに肌に触れるように感じら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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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89


혼다 대법원 판사 → 혼다 대법관


해초 → 해조(海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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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90


중세 말엽부터


中世末葉まで


* 부터 → 까지(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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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96 


마쓰가에의 부모님께 어떤 원망을 듣는다고 해도, / (누락) / 마쓰가에의 바람을 이루어


* 번역 누락


이미 각오한 바


(覚悟の前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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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99


무시 → 무시(無始)


* 한자 좀 달아주자. 無始 : 시작을 알 수 없을 정도로 먼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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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01


작년 가을에 


一昨年の秋に


* 작년 → 재작년(一昨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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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입니다.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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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눈 번역에 대한 잡설 (1장~1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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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눈 번역에 대한 잡설 (17장~3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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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눈 번역에 대한 잡설 (32장~3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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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각사 번역(허호 역)에 대한 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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