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어를 잘도 써놨노 90페이지 읽고 도저히 이건 아닌 거 같아서 놔버림 매번 드는 생각인데 이렇게 의도적으로 읽기 어렵고 스토리랄 것도 없게 만든 게 과연 잘 쓴 문학인가 싶다 그것의 극한을 달리는 게 피네간의 경야고 아무리 생각해도 뒤자르뎅 이 인간이 진짜 문제임 - dc official App
유명해지면 진짜 박수쳐주나? 싶어서 설사똥싼거임
ㄹㅇ 현대미술 보는 느낌임 - dc App
그걸 어케 90페이지나 읽었노 존경한다 게이야
존경할 것도 없음 그냥 개뻘짓임 - dc App
의식의흐름으로 쓴 건 되도록이면 잃지 마라 개뻘짓이니까 딱 잃시찾까지는 읽어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상은 필요 없음 - dc App
ㅇㅇ... 이거 좋다는 사람들은 이해 하긴 한건지..
기존에 고정된 기표들의 중심 기의를 제거한 낯선 느낌을 주는 그 효과의 의도성을 기준으로 평가했을 때 뛰어난 작품인거지 그냥 평범한 문학감상 수준에서 평가하면 의미가 없음 - dc App
피네간 읽는 어떤 갤러가 쓴 글 보니까 피네간은 원서 아닌 번역본 읽는 건 그냥 번역자가 창조한 책을 읽는 것 같음
뒤자르뎅이 누구임? 검색해보니까 배우 나오는데 - dc App
에두아르 뒤자르뎅 저따위로 글 짓는 걸 처음한 사람임 율리시스랑 피네간이 저 사람 작품에서 영감받아서 만든 걸로 앎 근데 굳이 알 필요 없는 작가고 굳이 그 사람 작품을 읽겠다고 한다면 방법은 원서로 읽는 거밖에 없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