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그냥 아무개출판사의 아무개번역가 신경안쓰고 소설책 읽고 행복했는데


불량식품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입에 넣으면 행복했는데



이제는 번역가의 전공이 노어노문학인지 무슨 논문을썼는지 봐야되는 수준에 이르럿다


소설책 하나 고르는것도 고역이라고


다 니들 잘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