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생각보다 사람 엄청 많더라;;
그 사람들 중 한 70프로가 여성임
확실히 독서인구가 여성이 많긴 한듯
도서전인데 일단 분위기는 존나게 크고 정신없는 서점느낌임
결국 전부 다 책 팔려고 와있는거 같다.
근데 이게 도서정가제 때문에 거기서 사는게 딱히 메리트가 없음
그래서인지 제일 잘팔리는건 성심당 빵이었음.
굿즈같은거 사은품으로 줘서인지 책 사는사람도 꽤 있긴한데
난 그냥 카탈로그 같은거만 들고왔다.
작가 강연같은건 계속 돌아가면서 하던데 좀 유익한(?) 강의는
하루에 두세개 정도 있는거 같더라.
인터넷에서 날짜 시간 찾아보고 듣고싶은 강연 찾아가서 듣는거도 ㄱㅊ을듯
입장료는 사전예약은 무료였고 현장 예매는 6000원인데,
책파는 시장바닥에 입장료 내고 들어가는 느낌임;;
무료 티켓 없으면 가는거 비추한다
그 사람들 중 한 70프로가 여성임
확실히 독서인구가 여성이 많긴 한듯
도서전인데 일단 분위기는 존나게 크고 정신없는 서점느낌임
결국 전부 다 책 팔려고 와있는거 같다.
근데 이게 도서정가제 때문에 거기서 사는게 딱히 메리트가 없음
그래서인지 제일 잘팔리는건 성심당 빵이었음.
굿즈같은거 사은품으로 줘서인지 책 사는사람도 꽤 있긴한데
난 그냥 카탈로그 같은거만 들고왔다.
작가 강연같은건 계속 돌아가면서 하던데 좀 유익한(?) 강의는
하루에 두세개 정도 있는거 같더라.
인터넷에서 날짜 시간 찾아보고 듣고싶은 강연 찾아가서 듣는거도 ㄱㅊ을듯
입장료는 사전예약은 무료였고 현장 예매는 6000원인데,
책파는 시장바닥에 입장료 내고 들어가는 느낌임;;
무료 티켓 없으면 가는거 비추한다
역시 성심당ㅋㅋㅋㅋ
성심당 짱
도서전이 갈수록 병신되고 있음. 그게 정가제 탓이 아님. 과거엔 정가제 시행 이후지만 쌌거든.
작년에 가보고 다시는 갈일이 없겠더라고.. 오히려 도서전보다는 그 앞에 있는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 구경하는게 도 재밌었지..ㅎ
작년과 올해 SF 쪽에 대한 부스와 행사가 별도로 열렸는데, 정작 SF 팬들은 별로 관심이 없음. 도서전은 1992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출판인들이 십시일반으로 힘을 합쳐서 진행할 때가 진짜였음. 코엑스로 옮기고 대통령이나 총리가 테이프 커팅을 하게 된 후로... 맛이 갔음
올해는작년보다별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