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생각보다 사람 엄청 많더라;;

그 사람들 중 한 70프로가 여성임

확실히 독서인구가 여성이 많긴 한듯

도서전인데 일단 분위기는 존나게 크고 정신없는 서점느낌임

결국 전부 다 책 팔려고 와있는거 같다.

근데 이게 도서정가제 때문에 거기서 사는게 딱히 메리트가 없음

그래서인지  제일  잘팔리는건 성심당 빵이었음.

굿즈같은거 사은품으로 줘서인지 책 사는사람도 꽤 있긴한데

난 그냥 카탈로그 같은거만 들고왔다.

작가 강연같은건 계속 돌아가면서 하던데 좀 유익한(?) 강의는

하루에 두세개 정도 있는거 같더라.

인터넷에서 날짜 시간 찾아보고 듣고싶은 강연 찾아가서 듣는거도 ㄱㅊ을듯

입장료는 사전예약은 무료였고 현장 예매는 6000원인데,

책파는 시장바닥에 입장료 내고 들어가는 느낌임;;

무료 티켓 없으면 가는거 비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