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옛날에 ㅈㄴ 재밌게 읽었는데 제목을 모르겠음

너무오래된 기억이라 설명이 진짜 개좆같으니 이해부탁함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써봄 이거때매 잠이 안온다 매일매일


일단 장르는 스페이스펑크? 사이언스 픽션에 스티븐킹같이 독자적인 세계관을 매 스토리마다 독특하게 풀어논 단편집임 약간 우주관련, 특이한 외계문명의 단편적인 스토리를 일상인것처럼 풀어놓은 단편 모음집임
당장 기억나는 단편의 내용은 어떤 남자들이 외계행성에 우주선이 불시착해서 거기에서 만난 문명인들이 우주선 부품 막뜯어가고 대화도 시도하고 그런 해프닝중 우주선원들중 몇명은 미쳐가고 죽기도하고 결국 모래언덕에서 마지막남은 남자가 죽었나? 뭐 어떻게 됐나 그런내용도 있고
다른 스토리중에는 아빠 엄마 딸 아들 이렇게 4인가족이 어떤 외계행성에 여행을 갔나 그래서 거기서 배를 타고 강을 지나는데 보이는 신기하고 몽환적?인 풍경들 묘사해놓은 것도 기억이나고 
어떤 스토리는 단편제목이 무슨 고속도로였나 존나 빠른고속도로였나 암튼 어떤 행성에서 차를타고 달리고 중간에 매점?같은것도 있고 존나 달리는 그런내용도 있었음
마지막으로 기억나는 스토리는 여자?과학자인가 여행자인가가 우주복입고 외계행성 방문했는데 막 오로라보이고 신기한 야광 지렁이?같은게 공중에 떠다니고 그런 내용?
암튼 약간 이런 분위기의 sf단편집 이었음 스티븐킹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스티븐킹처럼 분위기를 풍기는 그런 부류의 책이었음 

시발 너무오래되서 진짜 그냥 장면장면으로밖에 기억이 안난다 한 10년정도 지난거 같은데 너무 재밌게 봤었어서 꼭 찾고싶은데 도움좀 부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