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에 소설 읽다보면 인물들이 말하는 말투가 연극톤이고 좀 실제 인간이 말하는 쉬운 구어체가 아니고 완전 문학적으로, 시적으로 말하는데 그것마저 마음에 듦시를 읊듯이 대화하는 소설이 좋더라 이기야
이거 번역본 보면 거의다 그런 느낌일건데
교수들이 번역한 소설들 그냥 싹다 현대 구어체랑 굉장히 크게 유리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