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고전읽기 과목 시간에 처음으로 그의 작품 (변신)을 읽었고
이건 쌩 처음으로 읽은 거라 완독함
그리고 카프카에 관심 생겨서 카프카 평전도 읽고 일기도 읽고 생애도 알아보고 하면서
다른 작품도 읽고 싶어서 시도해봤는데
초입부 읽으려고 하니까 우울해서 포기함
카프카 일기랑 평전은 우울한 느낌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다 읽었는데
작품만은 그 특유의 분위기를 못 참겠어
1984같은 디스토피아나 폭풍의 언덕 등 어둡거나 음울한 다른 작품은 잘만 읽었는데 카프카 작품에만 이래 :(
카프카작품세계가 좀 독특하자늠
그렇긴 하지... 그래도 가끔씩 읽어보고 싶다, 읽어볼까 생각하는데 엄두가 안 나ㅠ
소송은 유쾌하던데 함 읽어보셈 - dc App
용기내서 읽어볼게...!
근데 소송은 중간이 너무 옥죄여오는데
짧은 단편들부터 봐봐
ㄹㅇ 선고 같은 거 정신나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