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런 경우였는데
그딴 거 읽으며 시간 버리지말고 아서 클라크, 조 홀드먼, 그렉 이건 같은 '진짜'들을 읽어!
라고 호통치고 싶었지만
생긴 게 권은비 닮아서
"헤헤 김초엽? 재밋지. 헤헤.."
라고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해야 했음
지금은 헤어졌는데 가끔씩 아쉽다가도
그애가 김초엽의 파견자들을 추천한 걸 떠올리면
아쉬운 게 사라지기도 한다......
내가 그런 경우였는데
그딴 거 읽으며 시간 버리지말고 아서 클라크, 조 홀드먼, 그렉 이건 같은 '진짜'들을 읽어!
라고 호통치고 싶었지만
생긴 게 권은비 닮아서
"헤헤 김초엽? 재밋지. 헤헤.."
라고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해야 했음
지금은 헤어졌는데 가끔씩 아쉽다가도
그애가 김초엽의 파견자들을 추천한 걸 떠올리면
아쉬운 게 사라지기도 한다......
하드 SF 읽으면서 소프트 SF보다 우월하다고 착각하는 피곤한 부류
김초엽이 소프트sf라고? 대체 무슨 소릴하는거지......
@ㅇㅇ(58.141) 그럼 하드냐...?
병신같은 작품 싫어하는 것에 그런 피곤한 설명 덧붙이고 싶지 않아
@ㅇㅇ 그냥 sf도 아니라는 소리 아님?
씨발년이
내 여친은 내가 추천해준거 잘 따라오더라 노르웨이숲 위화 인생 월광유년 파계 지옥불 절망 등등
나도 친구가 한국 현대 여성작가 위주로 사길래 움.. 돈으로 그렇게 후원(?)하는 것까진 좋은데 시간은 아끼라고 했는디 ㅋㅋ
아서 클라크는 단편이니까 읽기 덜 부담스러워서 통했을수도
야견자들ㅋㅋㅋㅋ
커뮤 좀 줄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