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수 있다\" \"하는대로\" \"그럴만하지\" \"너 만큼\" 이런 아주 자잘한 맞춤법 오류 보면 내가 불편해지더라;; 물론 나도 내가 모르는 범위 내에서는 오류를 저지르고 있을테고, 누군가를 불편하게 만들겠지만 ㅋㅋ
응 너만 그럼
ㅈㅅ 프로불편러임
강박같은거 아님?
그럴만하지. 너 만큼 하는대로 할수 있다
인터넷 얘기는 아니고 책 읽는데 오타, 맞춤법 실수 인접한 페이지에 2,3개 연달아 보이면 빡쳐서 며칠 내려놓음ㅋㅋㅋ
불편해 v 지더라 / 있을 v 테고 / 본인도 틀리는데 무슨 지적을?
맞음 ㅇㅇ 그래서 나도 앞에선 쉽게 지적 못하지 ㅋㅋㅋ
..... 순순히 인정하다니. 보통 독붕이랑 다르군
근데 조금 변명해보자면 '테고'는 내가 예전에 사전 들춰보다가 '~ㄹ터'라는 어미를 봤던 기억이 있어서 더 헷갈림 ㅋㅋㅋ '있을 테고'는 띄어쓰는 거 맞을텐데, 다른 경우에서 어미로 쓰나봄
'터'가 의존명사라서 띄어쓰는 거야
'불편해지더라'가 맞음 -어지다에서 보조동사 지다는 본동사에 붙여 씀..
본동사랑 보조동사에 대한 것도 헷갈리기 쉬워 보이던 게, 어떤 경우는 띄어쓰기 해도 되고 안 해도 된다고 나와있음 ㅋㅋ
내가 아는거 틀리면 불편하지만 솔직히 나도 틀럈을거 같으니 별 소리 안함.
아는 만큼 보이는 거라 남한테 지적은 잘 안 하는데, 나라도 잘 지키려고 노력하지. 물론 내가 아는 선에서만.
나같은 경우는 띄어쓰기 신경안씀 부분적으로는 신경쓰는데 그 이유는 아예 안 띄우면 내글을 아무도 읽지않기 때문 그래서 사람들이 적당히 읽기 불편하지만 않을정도로 띄어쓰기함
맞춤법이랑 띄어쓰기는 다른 개념이지 한국어 문법에서 띄어쓰기는 공간부족시 모든 걸 붙일 수 있다. 사실 그냥 무개념. 그래서 난 신경안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