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현상뒤 구조에의 탐구나 의견피력도 없고


상황과 인물을 더 뻗어갈여지도 있었고 아니면 혼자남은 인물을 더 깊게 휘저어볼수도있었고


뭘로든 갈수있고 뭘로든 가야하는 이야기가 이룬것 하나없이 그저 포텐셜로 남아있는 상태에서 뚝 끊김


걍 아이디어같은 인물들 불행들 어쩌구저쩌구 전시한것만으로 만족해버린듯


애끓는 이야기, 처절한 사랑을 왜 좋아하는건진 잘알지만


나도 중ㄱ딩이었다면 으흑큭흑 했겠지만


이런 덕목만으론 성인독자까지를 설득하긴 힘들거같음


좀 치는 한국어작가 많은데 이런게 바이럴되고있었다는게 걍 신기함


원도를 괜찮게봤어서 읽게됐는데 많이 실망했슴


오래묵은 궁금증은 풀어서 그거하난 만족


6.5점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