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열이나 모순은 없다.  그것은 오직 그릇된 교의에 있어서
만이 나타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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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그의 생활이 하나임을 알고 있으나, 그것이 둘인 것같이

느껴지는 것이다. 인간은 손가락 두 개를 묶고 그 사이에 작은 공을 굴릴

때 공이 하나인 줄 알면서도 두 개인 것 같이 느끼는 것이다. 그것과도

같이 그릇된 인생관을 지닌 사람에게도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