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나다.
교양으로 인문고전읽기 수업듣는데
과제로 수업에서 소개된 책이 아닌 인문고전을 선택해서 제출하라 함.
근데 내가 수업에서 나온거 말고 읽은게 별로 없어서 하루키 카프카나 놀숲 가져와서 과제 할라는데
이 책을 고전이라고 할 껀덕지가 있을까
고전의 조건 중 오랜 시간에 걸쳐 검증받았는가?라는 조건도 있잖음(수업에서 그랬음)
놀숲을 가져오면 흔히 생각하는 고전의 "오래된 책"이라는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해서 교수가 감점줄까봐 걱정되네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다 만 내가 밉다. 지금 과제에 선정하기 딱 좋았는데.
그치만 하루키께 더 재밌었는걸..
고전은 아니긴한데......그안에 언급된 위대한 개츠비는 고전류이긴 하지
너가 좋아하는 책을 과제로 하는 게 아니라 고전을 하라고 - dc App
군바리라 고전을 읽을라면 e북으로 해야 하는데 훈련이라 새로 책을 읽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님
놀숲.......
작가가 죽으면 고전이다
군인이 어케 밤11시에 폰을 하나
요즘엔 다 합니다 ㅋㅋ
보편적으로 시간의 세례를 견딘 책을 고전이라 부르지만 저는 영원한 순간을 포착한 책을 고전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이 분명 오래된 책은 아닙니다 하지만 하루키가 남긴 청춘은 앞으로 영원을 가르키고 있다고 생각해서 고전으로 가져왔습니다. 정도?
교수들 고집쎄서 그 말 듣지도 않고 걍 감점먹일듯
@B급문학 고집이 쎈게 아니라 저딴거 봐주면 말장난으로 다 쳐넘길려고하지 고전 가져오랬으면 고전 가져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