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과 같은 이유로

해외 미학 총론 양서들도 국내에 번역되지 않았거나, 너무 오래 전에 (1980)에 출간되어 이미 절판되어 있음

그렇더라도 원서로써 The Oxford Handbook of Empirical Aesthetics가 갖는 위1상은 독특함

이미 추천한 미학 대계의 저서들은 철학의 영역에서 쓰여진 저서이기에 같은 주제에 대해서도 실증적 근거는 매우 빈약함

철학의 매력이자 난점이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독자로써 난처한 점은 원근법이 제국주의적 사고관의 표상이라는 헛소리를 읽어야 한다는 점임


Empirical Aesthetics는 실증을 기반으로 기존 미학의 오류를 수정한 결과를 싣고 있음 (+경험미학)

예를 들어, 미학 대계에서 미학의 근본 원리로 상정하는 미적 태도를 과학적으로 검토하여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허구적 개념이며, 흥미의 발생은 인지적 유능감과 새롭고 복잡한 자극에서 발생한다고  P. 실비아가 밝혀낸 바 있음


이 정도 출간 시기의 총론서로써는 거의 유일하다고 볼 수 있음 (2015년도 이전 해외 미학 총론서는 다수 존재)

가격이 교보에서 시키면 28. 아마존에서 시키면 15(유동닉으로 알려주심)로 매우 사악한데 나는 사정이 있어서 교보로 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