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씨불…

이제 곧 하겠구나 생각만 하고
인스타에서도 출판사들 도서전 관련 피드 봤는데

언제 갈지 몰라서 당일 현장 예매할랬더만
뭔 매진이고..

도서전 갔다가 보려고 근처에서 친구랑 약속까지 잡았는데
어이가 없네


그냥 스타벅스 가서 책 읽어야지 씹…






아침마다 <새벽의 약속> 읽는데 너무 재밌다
로맹가리 인생사 어쩜 이리 흥미진진한지

몇 쪽 안 남았는데 너무 아쉽네

이거 읽다 땡겨서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다시 펼쳤는데
쵸큼 아쉽네…

한 5년 전에 읽었던 것 같은데
생각보다 내용을 많이 까먹어서 새로운 부분들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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