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학은 역사, 전쟁사, 음악, 영화 많이 읽었고
소설은 추리, SF 즐기며 유명한 명작도 읽고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악령, 백치, 안나 카레니아, 마의 산, 돈키호테, 모비 딕
선과 모터 사이클 관리술, 농담,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백년의 고독, 빌러비드
롤리타, 창백한 불꽃, 소리와 분노, 장미의 이름, 푸코의 진자 등등등..
소크라테스의 변명 철학 쉬운데..
니체 전집 1권 언어의 기원에 대하여 빌렸는데 읽어도 읽어도 뭔 말인지 몰라
쉽게 보이는 EBS 오늘의 클래식 시리즈
칸트의 실천 이성비판, 칸트의 순수이성비판, 헤겔의 정신형상학 빌렸는데
역시나 뭔말인지 몰라 철학책에 공포를 느낌.
니체, 발터 벤야민 책 읽고픈데 평생 못 읽겠다.
니체는 쓰레기니깐 제발 읽지말고 벤야민은 초반만 읽어도 됨
그보다 맑스, 엥겔스, 레닌을 읽으셈 헤겔 읽는데에도 얘내가 전제되어 있지 않으면 엉터리로 읽게됨
나는 니체야 말로 진정한 철학자라고 생각함.일단 니체는 주장은 있지만 그걸 모두에게 주입 시킬려는듯한 의도는 보이지 않음. 그러니까 한마디로 도덕에 대해서도 니체는 자신만의 기준을 말했지만 도덕엔 정답이 없다는것도 말함. 내가 생각하는 안좋은 철학자는 칸트임. 자신의 이성으로 인한 도덕 즉 의무론에 나오는 내용이 아니면 도덕적인 행위가 아니라고 정의하고 그 정의가 사회에서 보편적인 정의로 보는 사람이 많음. 난 이게 정말로 화가 남. 도덕적인 행동 즉 선악을 판단하는데 있어 난 당연코 동기보다 결과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 dc App
@아아(119.201) 1. 주입시키는게 중요한거임 2. 네가 도덕에 대해 말한 그런 상반된 태도가 니체한테는 자기부정적으로 나타남 쉽게말해 논리가 비일관적이고 따라서 불가능한 주장을 하고 결과적으로 거짓말을 함
@ㅇㅇ(222.117) 난 신은 죽었다 즉 도덕에 정답은 없다를 깔고 자신의 도덕관념을 말하는건 전혀 상반된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함. 니체의 다른 부분은 잘 모르겠는데 도덕관념 하나만큼은 정말 좋다고 생각함. 그리고 칸트가 본인의 도덕만을 기준으로 세운건 칸트가 살아있을때부터 죽고난후로도 계속 비판받고 있는거 아님? - dc App
@아아(119.201) 1. 상반된 태도가 아니라는 네 말엔 근거가 없음 신이 없다 해놓고는 자기가 신노릇 하는게 니체임 모순이지 2. 칸트는 윤리를 독단화했음
@ㅇㅇ(222.117) 그리고 칸트가 객관적으로 칸트가 선한 인물은 맞는데 객관적인게 아니라 칸트의 도덕적 기준으로 보면 칸트는 왜 죽을때 재산을 사회에 전액 기부하지 않고 친척들과 하인들에게 대부분 남긴거임? 칸트의 의무론적으로 생각하면 감정보다 이성에 따라야하고 그리고 사회에서 모두가 행했을때 좋은행위야 말로 도덕이니 칸트의 사후 재산은 사회에 기부하는게 도덕적인거 아냐? 그럼 칸트는 죽을때 도덕적이지 않았던거야? - dc App
@아아(119.201) ㅇ
@ㅇㅇ(222.117) 1.상반된 태도라고 말하는데 있어 근거가 부족한거 아니야?니체는 도덕에 정답은 없다를 말하고 그걸 깔고나서 자신의 주장을 말했잖아? 2.그러니까 도덕에 절대적 기준은 있어선 안되고 스스로 세운 기준에서 거기에 맞게 살아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도덕을 왜 독단화하냐고 - dc App
@아아(119.201) 1. 동어반복 ㄴ 난 왜 모순인지 말했음 2. ㅇ
@아아(119.201) 그러니까 기본 바탕을 깔고 자신의 주장을 말하는게 어떻게 논리가 비일관적이고 결과적으로 거짓말을 했다는거냐고 니체가 도덕에 관해 자신의 도덕관념만이 정답이라거나 이와 비슷하게 말한적이 있어?그럼 비일관적인건데 도덕에 절대적인 기준은 없다라고 바탕을 두고 자신의 도덕관념을 말하는게 어떻게 비일관적인거임 - dc App
@ㅇㅇ(222.117) 니체의 말처럼 도덕에 정답은 없지만 니체가 쓰레기라는 말엔 동의를 못하겠음 - dc App
@아아(119.201) 동어반복 ㄴ 댓글 읽으셈
@ㅇㅇ(222.117) 아니 너무 답답하네 동어반복이 아니라 님이 한말이 내가 말한 니체의 도덕관념이 상반된 태도라고 비판을 했는데 니체는 도덕에 정답이 없다고 했다>근데 자기 도덕관념을 말했다. 이게 상반된 태도라고 말하며 비판하는거 아님? 근데 기본 바탕을 깔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게 도대체 어떻게 상반된 태도라는거냐고 - dc App
@아아(119.201) 자기 관념은 도덕이 아니냐? 당연한걸 물어
@ㅇㅇ(222.117) 그러니까 도덕에 정답이 없다는걸 말하면서 자신의 도덕관념을 말하는건 그저 주장일 뿐이지 절대적인 도덕의 기준을 세운거랑은 완전히 다른거라니까? 이게 어캐 상반된 태도라는거임? 도덕에 정답은 없다고 말하며 도덕에 대한 자신의 시선을 말하는게 대체 어캐 상반된 태도냐고 - dc App
@아아(119.201) 자기 관념은 도덕이 아니냐? 당연한걸 물어
@ㅇㅇ(222.117) 답답해 죽겠네 자기 도덕관념을 말하는것과 도덕에 정답이 있다고 말하는건 전혀 상관 없는 말이라니까? 차라리 니체의 도덕관념으로 봤을때 비도덕을 정당화 할수 있으니 안좋은 도덕관념이다 이런 이유로 니체를 싫어하는거면 모르겠는데 내가 한말을 보고 니체가 도덕에 대해 상반된 태도를 가진다고 하는건 뭔 소리냐 대체 - dc App
@ㅇㅇ(222.117) 기존 도덕은 무너졌다.도덕에 정답은 없다>자기 도덕관념을 말한다.(하지만 도덕에 정답은 없다는걸 말함으로 자신의 도덕관념은 그저 도덕에 대한 시선 중 하나라는걸 인지시켜둠) 이걸 이렇게 설명을 해야함? 이게 대체 어캐 상반된 태도냐고 - dc App
@아아(119.201) 답이 아니면 거짓말을 하는거네? 자 모순
@아아(119.201) 자기 도덕관념을 말하는게 대체 어캐 거짓말임.이게 자신만의 입장이 맞다고 말한적은 한번도 없고 도덕에 정답은 없다고 말한건데 그러니까 모두에게 도덕의 기준은 다 다르단걸 말하는건데 이게 어캐 상반된 태도고 거짓말임 - dc App
@아아(119.201) 정답이 없으니깐 자기가 말하는 것도 틀렸음 틀렸는데 주장함 < 모순
@ㅇㅇ(222.117) 니체가 도덕에 대해 다층적인 주장을 내놓는다.이런거면 몰라도 상반된 태도를 보인다는 아니지 - dc App
@ㅇㅇ(222.117) 너 진짜 답답하게 할래?정답이 없다고 틀린거라고?그럼 인생에 정답은 없으니까 모두의 인생은 틀린거냐? 정답은 없다고 말하고 자기 주장을 말하는게 어캐 틀린거임. - dc App
@아아(119.201) '다층적인 것'은 없음 사람이 대지에 놓인 이상 이쪽이냐 저쪽이냐인데 선택 안한 척 허공을 보는 척 함 > 근데 그게 저쪽을 보는거임
@아아(119.201) ㅇㅇ
@ㅇㅇ(222.117) 님 비유 되게 말 안되는거 알죠?님이 한 비유는 꼭 선택해야하는 경우에만 적용되는거임. 근데 도덕이 필연적인거임?아니잖슴. - dc App
@아아(119.201) 사회가 있는 이상 윤리는 필연적이고 인간이 있는 이상 사회는 필연적임
@ㅇㅇ(222.117) 그럼 동양철학에 자주 나오는 항상 존재하지만 늘 변하는 가변성을 지니는 모든것들을 전부 부정하는거임?하나의 정답이 없으니 다 잘못된거라고? - dc App
@아아(119.201) 그건 정답이 있는거임 절대적인 정답, 목적을 이루기위해 자기부정을 통해 자기복귀하는거지
@ㅇㅇ(222.117) 그게 어캐 정답이 있는거임.님 말대로 절대적인 정답이 있고 거기에 맞지 않으면 전부 틀린거라고 치면 시대에 따른 철학의 변화나 그런건 말이 안되면거 아님? 님 말대로 치면 가변성을 가지는 모든 답들은 틀렸다는거지 - dc App
@아아(119.201) 시대의 변화가 절대적인 정답임
@ㅇㅇ(222.117) 대체 어캐 절대적인 정답임? 흐름에 따라 바뀌는데 절대적인 정답이란게 어캐 있음?특히 현대에 있어선 당연히 모두가 조금씩 다른 철학을 가지고 있을텐데 대체 어캐 정답이 있다는거냐 - dc App
@아아(119.201) 그 '흐름'이 정답임
@ㅇㅇ(222.117) 정답은 없음.가변성을 가진다는거 자체가 언제든 변할수 있다임.근데 어캐 여기에 절대적인 정답이 있다는거임 - dc App
@아아(119.201) 헤겔이나 읽어 시간낭비 오지게 하네
@ㅇㅇ(222.117) 그럼 님은 님이 생각하는 도덕기준에 반하는 모든 의견은 정답이 아니니까 틀렸다고 할거임? - dc App
@아아(119.201) ㅇ
@ㅇㅇ(222.117) 님 때문에 시간낭비 하는거임.어떤일이든 절대적인 정답이 정해져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랑 대화 할 이유를 모르겠다. - dc App
@아아(119.201) 그렇게 네가 절대성을 전제한거임
@ㅇㅇ(222.117) 절대성이란건 어떤 경우에도 변하지 않아야하는게 기본 아님?근데 님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정답이 변한다고 했죠? 그럼 이게 절대적인 정답은 될 수 없는거 아님? 이거야 말로 가장 큰 모순인거 같은데 - dc App
@아아(119.201) 시간이 절대적임
@아아(119.201) 모순도 절대적임
@ㅇㅇ(222.117) ㅇㅇ근데 흐름이 절대성을 가지는거랑 정답이 절대성을 가지는건 전혀 다름 - dc App
@아아(119.201) 흐름이 정답임
@ㅇㅇ(222.117) 특히 도덕에 절대적인 기준이 있다는건 시간의 흐름이 절대성을 가진다는것과 전혀 다름.도덕에 절대적인 기준이 어디있음 - dc App
@아아(119.201) 헤겔이나 읽어 시간 그만 뺏고
@ㅇㅇ(222.117) 칸트도 남을 존중 할 줄 알아야한다고 함.근데 님이 말하는 도덕에 절대적인 기준이 있고 그에 어긋난건 전부 도덕적이지 않은 행동이다는 이게 남을 존중 할 줄 아는거임? 님은 도덕에 관한 책보다 존중에 관한 책을 읽어야할거 같음 - dc App
@아아(119.201) ㅇㅇ 존중할줄 모름 니체빠는 익명닉은
@ㅇㅇ(222.117) ㅋㅋㅋㅋ님은 칸트의 주장부터 다시 뜯어서 생각해보고 오셈.헤갤이 말하는 절대성에서 나오는 완성된 상태랑 절대적인 정답이 있다는 전혀 다른 말인데 자꾸 헤갤이나 읽으라는게 ㅋㅋㅋ문장을 제대로 이해하면서 독서를 하는게 맞는지 궁금해진다 - dc App
@아아(119.201) 같음
@ㅇㅇ(222.117) 와 이걸 진지하게 같다고 생각하는거임?헤갤도 모든일에 절대적인 정답이 있다고는 생각 안할거임.애초에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의 답을 찾는걸 절대정신의 바탕 아니냐?그럼 당연히 모두가 다른 정답을 가지는건데 이걸 절대적인 답이 있다고 보는게 그냥 이해할려고 안하고 글만 대충 보고 넘겼어도 그런 소리는 안할듯 - dc App
@ㅇㅇ(222.117) 잔다 그냥 가라 사람 답답하게 하지말고 - dc App
이게 마르크스 추종자 평균 수준인가? - dc App
211.234/222.117 이분은 이유가 아무것도 없어요. 자기는 근거를 안대고 있습니다. 문자 해석 능력이 딸리면, 철학서를 탐독해도 저렇게 되는 겁니다. 모순이 무엇인지 모르는 듯
자기 수준에 맞는 것부터 읽으면서 차근차근 올라가삼. 그럼 다 읽음. - dc App
철학서는 일단 철학사에 대한 선행적 이해를 전제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리고 사실 개별 철학서 읽기 전에 2차 텍스트를 경우하는 게 나은 경우도 있고. 이를테면 칸트 읽기 전에 '『순수이성비판』 강의' 나 '왜 칸트인가를' 먼저 읽는다든지...
나에게 철학책은 수학책이랑 동급.
수능이 아니니까 천천히 읽어봐 모르는 내용 있으면 인터넷에서 관련된 책이나 개념 찾아보면서
넘 빡센거부터 시작했는디, 5분 뚝딱철학부터 시작해보세요. 언급하신 책들은 모두 다 지나치게 악명이 높습니다. - dc App
자유론이나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 저서부터 ㄱㄱ - dc App
저분은 원전말고 ebs에서 2차 저작 말씀하신 거 같은데 - dc App
니체 대표작도 아니고 문헌학자 시절 유고를 들박하니까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