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9시 40분쯤 도착해서 티켓 수령 줄을 섰음 근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나누어서 줄세우더라? 그래서 티켓받으면서 찍은 사진인데 후에 입장 팔찌 수령 후 저 긴줄로 이동해서 10분 정도 기다리다 한번에 입장함
데스크에 지도 있길래 하나 가져왓고 메가박스 할인권도 무료로 줬음
바로 입장하자마자 이게 첫날 9시??라는 의문이 들을 정도로 사람이 정~~말 많았다 가운데로 이동하기엔 너무 벅차 외곽으로 틀어 한번 쓱 훑어 볼려고 이동했습니다.
안에 책이 들어있어 한번씩 꺼내볼 수 있는 부스가 떡하니 있길래 쭉둘러봤음 여러 책이 있긴했는데 관심은 없어서 패스함
처음 달려간 부스는 현암사
주딱이 추천해준 풀베게를 사러 바로 달려갔는데 여긴 사람없어서 널널하더라
생각해보니 메이저 출판부스들은 처음부터 사람 몰릴거라 생각해서 급히 달려갔는데 아니나다를까 이미 줄 꽉서있더라 민음사,문학동네,창비 등 안에 책구경하기도 벅차 그냥 다른 부스나 보고 올겸 자리를 떠났음....
민음사 옆에 읽는사람 부스에서 책 전시해놓은게 있길래 쭉 둘러보던 도중 독갤 갤주님의 책이 있는걸 보고 호다닥 찍었다ㅋㅋ
반야심경같은 불교 경전 부스도 있길래 신기해서 찍었는데 이거 가격 진짜에요??
현대지성 부스도 있길래 길가메시 서사시, 아라비안 나이트 사러 둘러보는데 안보여서 물어보니까 책 선정 제한이 있어서 둘다 안가져왓다네....
을유부스도 겸사겸사 도착했는데 의외로 사람이 별로 없더라 너무 한산해서 좀 놀랐음...확실히 책이 까리해서 싹 둘러보고 감ㅎㅎ
어쩌다 여러 나라에서 참여한 원서 부스로 흘러 들어오게 되었는데 전에도 봤던 아랍부스를 실제로 보니 좀 반가웠고 프랑스, 독일, 대만등 여러 나라들도 참여한게 신기하더라
근데 언어의 한계 때문인가 부스에 고객들이 별로 없더라 대부분 다 외국인들만 안에 구경했음
이번에 대만 주축으로 참여해서 그런지 공연도 하고 되게 북적북적했음 무슨 음식도 옆에 배치해 놓았는데 하나 훔쳐먹을까하다 눈치보여서 실패....
대만 부스 안에 무슨 대만 과자같은 간식 판매도 한다고 되어있던데 신기해서 찍어봄 근데 15시부터 판매한다길래 사진만 찍었음
무슨 한국출판? 뭐 정부에서 주관하는 듯한 부스도 존재했는데 무료로 가져가라고 배치 해놓았더라 잠깐 읽었는데 도움 많이되었음 저작권이 엄청 규제가 빡빡하더라
여긴 무슨 부스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한국 현대 소설작가 모음집만 보다가 이런 곳 오니까 마음이 개운하더라 근데 여기서 사는것 보다 인터넷으로 적립금 먹여서 시키는게 더 싸지 않을까 싶어서 구경만 했음
해리포터 관련으로 아예 부스를 차려서 이것만 파는 곳도 존재했고ㄷㄷ
사진은 오시기 전 사진인데 한 2시쯤 되니까 최강록 셰프가 부스에 오셨더라 별로 관심없어서 넘어갔지만 신기했음
9시 30분쯤에는 이렇게 널널했던 부스가 3시쯤 전 대통령님 오신다는 소문에 다들 모여서 인산인해를 이루고 계시더라 숨막혀서 실물은 보지 못했고 걍 ㅌㅌ했음
미니북으로 유명한 출판사들 부스도 구경했는데 책 되게 이쁘더라 10권정도 사면 저 케이스도 준다길래 고민했는데 5만원정도의 기댓값이 나와서 눈으로만 즐겼음요
여러가지 가지각색이었지만 별로 막 사고싶다는 생각이라든가 내가 원하던 출판사가 참여를 안한거를 현장 입장하고 알아서 한 3시쯤에 빠져나왔음 주변에 도서관 큼지막한 곳 있다길래 그곳이나 둘러보고 돌아갈 생각으로 계속해서 걸었음
와....날씨가 좋아서 그런가 창으로 들어오는 햇볕이 진짜 예뻤음 진짜 압도되더라 슬슬 발도 아프고 볼만큼 봤다 싶어 집으로 귀환함
아쉬운 나머지 현대지성에서 2권 미니북 이상 선집이랑 지킬엔하이드 삿음 책갈피 나눠주는거 받아봤자 이미 집에 넘쳐나서 스루하다보니 별로 얻은건 없는거 같네ㅎㅎ
다음에 참여할 때는 출판사 참여여부 확인부터 해야겠다는 걸 깨달았음 굳이 매년 찾아갈 정도는 아닌것 같고 대부분 여성 독자 타겟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보니 독붕이들은 즐길만한 요소가 현저히 적을거라 생각함 그냥 책축제니까 구경만하자 마인드면 꽤 만족할 만한 행사였음ㅎㅎ
근데 첫날에 이정도면 금토는 어떨려나 다들 화이팅~~^^
17번 대학출판사 부스일걸
아 여기가 대학출판이구나
작년엔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그래도 평일에 가면 다닐만 했는데 그 인간오면서 이리된듯
헉...
우리나라 책 안읽는 나라 맞냐? 사람 존나 많네 - dc App
@ㅇㅇ 책을 읽고 안읽고를 떠나 인스타그램 페북 네이버블로그, 프로필 등 sns에 책 사진을 올리고 싶은 이들이 많지
보기만 해도 기빨리네 안가길 잘했다 - dc App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까 표지 디자인은 을유가 제일 예쁘네 - dc App
사람 진짜 뒤지게 많네
??? : 꼬추꽁침~ 꼬추참치이이이...
거의 사람구경이네. 애초에 도서전 자체에서는 책 살 거 자체는 거의 없는듯. 그래도 진짜 뭐 많긴 많아보이던데 사이트보니 - dc App
불교 경전이 저리 비싼 이유가 일단 조계종이 돈이 많고 불교 신도들도 고령화 대신 돈이 많음 교회 오빠란 말은 있어도 절 오빠 이런거 없는게 나이 및 돈 많은 시니어 중년들이 불교 신자들 당연히 돈이 많음 시주도 많이 하고 오죽하면 아래 같은 뉴스도 나올 정도지 ㅇㅇ
https://www.newsrep.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446
그거도 있지만 한지로 만들어서 그럴걸
"다음에 참여할 때는 출판사 참여여부 확인부터 해야겠다는 걸 깨달았음" 온라인으로 어떤 곳이 참가하는지 검색 가능함 ㅇㅇ
https://sibf.or.kr/page/22_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