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하면 책 주는 것도 아니고
강연도 선착순마감이라 거의 못 듣고
책도 할인하는거 별로 없고
이런 곳에 왜 입장료를 지불해야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
도서전이라는 목적이 만약
고객들이 책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거라면
입장권 당연히 공짜에
선물 쏟아부어줘야하는 게 행사 취지에 부합해보이는데
독서 장려 행사가 아니라 대놓고 책팔이쇼구만
가는 넘들도
독서가 좋아서가 아니라 책수집이 좋아서고
아주 주객전도된 듯
입장하면 책 주는 것도 아니고
강연도 선착순마감이라 거의 못 듣고
책도 할인하는거 별로 없고
이런 곳에 왜 입장료를 지불해야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
도서전이라는 목적이 만약
고객들이 책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거라면
입장권 당연히 공짜에
선물 쏟아부어줘야하는 게 행사 취지에 부합해보이는데
독서 장려 행사가 아니라 대놓고 책팔이쇼구만
가는 넘들도
독서가 좋아서가 아니라 책수집이 좋아서고
아주 주객전도된 듯
그래그래 제발 오지마렴 - dc App
가서 많이 팔아주자 인싸템!
방구석 찐따 왜 화가났어? 엄마가 밖에 좀 나가래?
책 사러 갈 거면 굳이 도서전에 갈 이유가
책팔이도 아님 굿즈팔이행사임ㅋㅋ
안가봐도 알 것 같은데 왜 감
책 자체보다도 책이란 걸 좋아하는 이미지를 파는 게 목적인 듯 ㅋㅋ
영화제에서 영화 공짜로 보여줌?
책은 서점가는게 더 낫고 사람구경+굿즈사러가는거ㅋㅋ
ㅋㅋ
기획을 세분해서 했음 좋겠단 생각 영화제처럼 아예 타겟층을 달리 배분해서 초청행사 정도면 영화제 개막행사마냥 대규모 객석 마련해서 한 번에 충족시켜주고. 지금처럼 하는 건 대규모 인파 생각하면 너무 복잡한 듯
서울국제도서전의 이름과 다른 취지의 활동이 많아 불만이 쌓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곳에 사람이 더 몰리고, 선생님처럼 건피하는 분들이 많아지면 행사가 많아지고, 책 자체에만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나 여러 분야에 관련있는 책 행사가 생길 것 같습니다. 지금가진 마음을 잘 간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dc App
결국 축제+사람구경이라 인도어파들은 꺼릴듯
방구석에서 독갤에 이렇게 울분만 토하지 말고 밖에도 좀 다녀라...ㅠㅠ
그럼 넌 가지마
예전엔 무료입장이었음 거기다 모든 관람객에게 사은품도 그냥 나눠주고 두 협회 간 알력이 있었지만 국가지원도 넉넉했고 도정제 전에는 할인 많이 해줘서 찐독서인들 캐리어 끌고 다니며 책들 쓸어 담았는데 도정제 이후엔 굳이 도서전에 갈 이유가 없어졌고 인기가 뚝
그러다 출판사들이 할인해주는 대신 책과 관련된 굿즈를 주기 시작했고 나중엔 퀄리티를 높여서 굿즈를 팔기 시작, 이제는 도서전인지 굿즈전인지 의미가 퇴색된 감도 없지 않아 있지만... 도서전에 대해 할말은 많은데 어쨌든 일년에 한번 떠들썩하게 책에 관심 쏟아지고 그나마 도서전이 명맥을 유지하기 위해 여러 방안들을 모색 중이라 생각하기로
이게 가장 정확한 설명 같음, 2023년까지 정부 문체부에서 10억 남지 주던 지원금을 2024년 국제도서전부터 전액 삭감됨 그러니 예산을 다른데서 충당하다 보니 방문자 기념품이 없어지거나 부실해지고 오뚜기 같이 책과 관련 없는 스폰서도 부스 돈만 주면 대환영이 되고, 관람객 부담이 올라간 것 ㅇㅇ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51192
2023년 국제 도서전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것에 정권 차원의 보복 성격도 크지 않았을지
https://www.khan.co.kr/article/202306141745001
몰랐던 사실들 알려줘서 정말 감사함 님 덕분에 왜 이런 행사를 하는지 이해가 됨
ㅅㅂ 이것도 그년이냐... 안끼는데가 없구만
@ㅇㅇ(118.221) 정권차원 보복이 아니라 출판카르텔이 나랏돈 삥땅치고 소명도 안하니까 지원금 끊지
@ㅇㅇ(118.221) 나랏돈 빼먹으면서 지들끼리 해쳐먹지 말던가 ㅋㅋ
개좆만한 출판카르텔들이 지들끼리 해쳐먹으려고 여기 쳐막고 저기 쳐막다가 생긴 초기형적 한철 장사
뼈 때리는 글인데 댓글 반응 너무하네... 서울 사는 사람이면 몰라도 지방인들은 저기까지 갈 메리트가 너무 없어 - dc App
아니 어느 누가 도서전에 책을 사러감? 살 거면 인터넷으로 사지 ㅅㅂㅋㅋ 뭘 기대한 거야? - dc App
출판사들은 효과봤네 여기 댓글도 그들에게 휩쓸린 볏신들이 대부분인걸보니
독갤 올드비들이 하는 비판들 다 일리있다고는 생각하는데 일단 난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으니 올해 가보고 판단해보려고.. 직접 견적 확인해보고 진짜로 속 빈 쭉정이 같은 행사라면 나도 아마 내년부터는 안 가겠지 그럭저럭 다닐 만하면 고민해보겠고
예전엔 도정제전엔 할인도 많이해서 진짜 책사러가는데 였음
다른 건 모르겠는데 공짜로 책을 뿌리는 것은 아닌 것 같음 식품관련 박람회면 먹거나 마시면 되지만 책은 자기에게 안맞음 주는 것도 받는 것도 다 낭비가 되지 싶음 단 파격적으로 할인 된 금액에 현장에서 판매한다던지, 정 책을 공짜로 나눔한다면 그건 방문객들이 자기가 다 읽었고 다른이들에게 기증하고 싶은 책들을 받아서 현장 방문자들 간 교환, 기부 등 하는 그런 코너를 운영하는 것은 몰라도
님 말이 맞음 입장권 가격이 책값수준이란 걸 말하려고 한 건데 오해하게 만들었음 ㅈㅅ
도서전 진짜 왜감? 걍 교보나 영풍 큰데 가는게 독붕이들한텐 훨씬 이득임 - dc App
댓글 보니깐 예전에 도서전 가본 새끼들이 거의 없으니깐 저런 병신같은 소리만 나오네 도서전이 책에 관련된 행사지 ㅅㅂ 누가 굿즈사러 감 당연히 지원 끊기니깐 수익 못내서 저렇게 변질된거고
그렇긴 해 뭣하러 가는지 모르겠음
결국에 파고들어보면 기승전 반쪽짜리 도정제가 원흉임
댓글에 긁힌 출판사 알바들 많네 ㅋㅋ
도서전 못 가서 갤 후기 같은거나 댓글 찾아보면서 대리만족 했는데, 책갈피 4~5천원 짜린가 그게 리셀 5만원 한다는 거 보고 기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