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하면 책 주는 것도 아니고

강연도 선착순마감이라 거의 못 듣고

책도 할인하는거 별로 없고

이런 곳에 왜 입장료를 지불해야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


도서전이라는 목적이 만약

고객들이 책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거라면

입장권 당연히 공짜에

선물 쏟아부어줘야하는 게 행사 취지에 부합해보이는데

독서 장려 행사가 아니라 대놓고 책팔이쇼구만

가는 넘들도

독서가 좋아서가 아니라 책수집이 좋아서고

아주 주객전도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