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고등학생 사탐 교과서가 그나마 중립적입니다. 다들 고딩이 배운다고 쉽게 보는데 쓴 사람들은 교수들이에요..
익명(106.101)2025-06-19 14:21
중립적인건 세상에 존재하지 않고 중립적이려 하는것도 나쁜거임
익명(222.117)2025-06-19 14:41
답글
"나는 무관심한 사람을 증오한다. 프리드리히 헤벨이 그랬듯이 나는 "산다는 것은 지지자(혹은 참여자)가 된다는 것을 뜻한다"라는 말을 믿는다. 세상에 시민만 존재할 수는 없다. 도시에는 이방인도 있다. 그러나 진정으로 살아 있는 사람들은 시민일 수밖에 없으며, 무언가를 지지하는 사람일 수밖에 없다. 무관심은 무기력이고 기생적인 것이며 비겁함일 뿐 진정 살아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나는 무관심한 사람들을 증오한다. 무관심은 역사의 죽어 있는 납덩이다. 무관심은 혁신자에게는 납으로 만들어진 공과 같으며, 때로는 매우 빛나는 열정들을 수그러들게 하는 무기력한 물질에 불과하다." — 그람시.
정치학의 이해, 박영사
솔직히 고등학생 사탐 교과서가 그나마 중립적입니다. 다들 고딩이 배운다고 쉽게 보는데 쓴 사람들은 교수들이에요..
중립적인건 세상에 존재하지 않고 중립적이려 하는것도 나쁜거임
"나는 무관심한 사람을 증오한다. 프리드리히 헤벨이 그랬듯이 나는 "산다는 것은 지지자(혹은 참여자)가 된다는 것을 뜻한다"라는 말을 믿는다. 세상에 시민만 존재할 수는 없다. 도시에는 이방인도 있다. 그러나 진정으로 살아 있는 사람들은 시민일 수밖에 없으며, 무언가를 지지하는 사람일 수밖에 없다. 무관심은 무기력이고 기생적인 것이며 비겁함일 뿐 진정 살아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나는 무관심한 사람들을 증오한다. 무관심은 역사의 죽어 있는 납덩이다. 무관심은 혁신자에게는 납으로 만들어진 공과 같으며, 때로는 매우 빛나는 열정들을 수그러들게 하는 무기력한 물질에 불과하다." — 그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