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통계의 거짓말
저자가 독일에서 통계학 박사고 통계청에서도 근무한 전문가라
지지율 관련 여론조사도 통계는 과학이니 옹호하는 쪽일줄 알았는데 오히려 회의적인 관점인듯
여론조사 문제가
1. 보통 조사하는 인원인 1000명 표본은 적음
2. 지지율 조사 특성상 답변자들이 100%정직하지 않고 신뢰 못함
2.1 마음을 못정해서 조사에선 b지지한다 하고 실제론 a찍거나, 대세에 편승하는 사람 심리 때문에 지지율 보고 결정하는 등 여론을 파악하는게 아니라 여론을 만드는 문제 등
3. 여조 업체도 근본적으로 의뢰인에게 돈 받고 하는 이익단체라 의뢰인 영향 받을 수 밖에 없음
4. 여조의 근본적 한계를 보정하는 정확한 보정방법 등은 영업비밀이라 알 수 없음
5. 설문의뢰자에 마음에 따라 조작가능함
대충 이런 문제점 지적하는 데 어떻게 생각함?
모든 사회학의 수학화 과정에서 필연적이고 고질적인 문제임. - dc App
3,4,5는 여조업체가 독점 시장도 아니고, 조중동, 한경 같은 신문사처럼 대충 그런 경향이구나 파악하고 여조볼 때 참고하면 될 듯. - dc App
해당 정보가 무의미하다고 결론짓기보다는 - dc App
딱 완전 수치를 맹신하기보다 흐름을 보는 용인가 근데 여조가 여론 반영이 아니라 여론을 만드는 현상은 ㄹㅇ어쩔수가 없는듯
그치 자충적 예언이라고 하잖아. 주식시장에서 차트 분석이 먹히는 것도 그거 때문이고. - dc App
번호를 누구를 먼저 말하느냐, 1번 누르고 끊으면 어케 산출이 되냐 등등 저거도 싸움거리던데
1은 수학적으로 해결된거고, 나머지는 저걸 다 감안해서 여러 기법 동원하고 가중치 설정하고 한다. 한계가 꽤 있지만 잘쓰면 괮찮다.
https://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334089015
가볍게
읽기 좋다.
이런책 읽어봐야겠네
모든 게 자본의 꼭두각시로구나
인터넷에 정보 찾아보는 현대인들이 신뢰성 운운할 수준은 아님....개개인의 확증편향에 비하면 통계는 모집단크기좀 크고 질문이 드라이하면 오차도 적음 - dc App
오차범위 인지만 하면 크게 문제 없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