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그 거짓말에 귀를 기울이는 자는 결국 자기 내부에서도,
자기 주위에서도 어떤 진실도 분간하지 못하게 되며,
그리하여 자기 자신도,
타인들도 존경하지 않게 됩니다
아무도 존경하지 않게 되면 사랑하는 법을 잊어버리게 되고, 사랑이 없는 상태에서 마음껏 즐기고 기분을 풀자니 정욕에, 조잡한 음욕에 빠져들게 되고 결국 완전히 짐승과 다름없는 죄악의 소굴로 빠져들게 되는 법이니, 이 모든 것이 사람들과 자기 자신에 대한 끊임없는 거짓말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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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얘기 같기도하고, 누군가의 얘기같기도하고, 우리 모둔가의 얘기 같기도하고...
도스토옙스키 소설엔 주옥같은 문장이 참 많단 말이야!
이런 사람 실제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