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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다보고 왔다 

솔직히 살만한건 없음 

여기서 파는거 일반 서점에서 살수 있는거임 

가격도 메리트가 없어서 걍 안삼 


강연은 저녁6시라 텅텅 비어 있었음 

걍 예약 안하고 현장에서 줄서서 들음 

물론 좋아하는 작가도 아니었고 읽어보지도 않은 책이었지만 

관심은 가더라 -디스토피아 이런거 좋아함 


그분은 민폐가 맞음 

경호하는게 당연할수도 있는데 

남의 부스 길목까지 막아서 짜증나더라 

차라리 홀로 외따로 특별부스를 주지 ㅜㅜ

덕분에 a홀을 늦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