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러브라이브 선샤인 갤러리? 거기 올라왔던 것처럼
책덕들 숫자가 굉장히 많아지는데 씻지 않고 우르르 서점이나 도서관 다니면 어떻게 될까 하고 생각해봤다.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잘 씻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독서라는 취미의 이미지가 굉장히 나빠지지 않을까 싶었다.
예전에 일하던 곳이 정말 헬 오브 헬 근무여건이라 먹고 자고 씻는 것조차 힘들었는데
진짜 사람이 씻지 않으면 사람 이하가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에 아는 분이 알려줬던 유태인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사람 수기 같은 게 있었는데 거기서도 씻어야 사람이길 자포자기 하지 않는다는 그런 내용을 본 기억이 난다.
아직까지 독서인구가 여성 비율이 높다고 그러는데 십덕스러운 남정네들 비율이 높아진다면 어찌될지 심히 궁금해진다.
실제로 급식이 학식이 내내 십덕들하고 지내봤는데 평균적으로 위생 관념이 일반인보다 떨어지는 건 사실이라서 우려스럽다.
그러니까 결론은 독갤러들아.
페이지 넘기는 횟수만큼 잘 씻고 다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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