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작가나 인생작품이라고 느끼는 문학작품들의 특성을 생각해보다가 최근에 공통점을 찾았거든?
'아이러니컬한 인생의 단면을 포착해서 그 순간을 골계미가 느껴지게 표현하는' 작품들을 좋아하고, 그걸 많이 하는 작가들을 좋아하는 거 같아. (예를 들면 위화의 허삼관 매혈기라든가, 채만식의 레디메이드 인생 같은)
그래서 이런 류의 문학 작품들을 더 찾아보고 싶은데, 도와줄 수 있어? (성석제, 이기호는 당장 읽어볼 예정이라 제외하고 추천해줘)
'아이러니컬한 인생의 단면을 포착해서 그 순간을 골계미가 느껴지게 표현하는' 작품들을 좋아하고, 그걸 많이 하는 작가들을 좋아하는 거 같아. (예를 들면 위화의 허삼관 매혈기라든가, 채만식의 레디메이드 인생 같은)
그래서 이런 류의 문학 작품들을 더 찾아보고 싶은데, 도와줄 수 있어? (성석제, 이기호는 당장 읽어볼 예정이라 제외하고 추천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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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투 목걸이 이런 작품들이겠네
모파상 작품이지? 땡큐 - dc App
나도 모파상 생각했는데
당장 쿤데라 소설 전부 읽어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읽었는데, 그건 저런 느낌이 별로 안 느껴지던데;; - dc App
참존가부터가 과거 모두가 열광하던 이데올로기 운동이 이제는 잊혀지고 크게 중요치 않게 된 세상에서 살아가는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인데..... 자신의 삶의 의미가 공허해져버린 사람들의 이야기에 유머가 섞여있는거로 생각함.
일단 니 설명에 제일 부합하는건 우스운 사랑들. 단편집임. 사랑의 아이러니컬함이 제일 공통되는 주제고
우...스운... 사랑들 (받아 적는 중) 추천 고마워! - dc App
특징 찾아낸거보니 대단한 친구구마 그런 당신에거 김유정을
금따는 콩밭이나 만무방 안 그래도 좋아하고 집에 단편선 소장 중이야 ㅋㅋㅋ 추천 고마워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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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사다 놓고 안 읽은 백의 그림자 읽어야겠다... 다른 추천작은 뭐가 있어? - dc App
불가고프 개의 심장 - dc App
개의... 심장. 추천 고마워! - dc App
길거리 개를 유혹해 와가지고 그 심장을 뽑아서 사형수 시체에 넣은 의사 이야기야 - dc App
첫댓에 외투는 고골이 쓴 작품인데 고골도 그런것 많아 - dc App
그러고보니 불가고프랑 고골 둘다 키예프 출신임 - dc App
나중에 키예프 가서 고골이나 불가노프의 흔적 찾으러 여행 다니는 것도 재미있겠네 ㅎㅎ 추천 고마워 - dc App
2015년 신춘문예 당선작가 중 이례적으로 2관왕 달성한 작가 있는데 이은희라고
이 사람 1교시 언어이해 라는 작품이 말한거랑 어울리는 듯, 신춘문예 답지 않게 블랙코미디이고 글에서 말한 골계미가 잘 느껴지는 작품임. 인터넷으로 2015년 신춘문예 검색 하면 바로 읽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