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후반부에 주인공 주변인들 하나 둘 계속해서 죽으니까 사위랑 외손주 둘만 남았을 때도 아 저 둘도 대충 억까당해서 죽겠구나 싶어서 몰입 떨어졌었는데 나만 그랬나 물론 마무리가 넘 맘에 들어서 여운은 많이 남긴 했어
2000년 이후 다룬 겉절이 소설에서 사람 죽어나가면 인위적 비극이라고 까여야 겠지만 국공내전부터 문화 대혁명 시기의 중국 다루는 작품인데 과한 건 아니지 않나 싶다
과하다기보단 전부 다 죽으니까 죽음이 예상이 가서 극적이지 않게 되는 느낌을 받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