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living in the end times 읽고있는데
원서로 지젝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참 읽기 편하다
물론 내용은 어렵고 지젝의 사유가 담고 있는 걸 파악하는 건 어렵지만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지젝이기에
간명하게 느껴지는 문장을 구사한다 영어공부로 추천하고 싶을 정도다 물론 중급자 이상만
개인적으로 지젝은 한국어로 번역된 거 말고
영어 원서 그대로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한다
지젝이 쓸데없이 복잡하고 난해하게 글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지젝의 영어는 정말 읽기 편하다 문장에 군더더기가 없다
지젝 인터뷰나 강연은 정신나갈것같던데 하긴 문자은 어렵게 안쓰더라
문장
ㅋㅋㅋㅋㅋㅋㅋㄹㅇ
지젝은 강연 든는 게 너무 고역임 인터뷰나. 하....시발...
듣는
추천 고맙다
강의하는거보면 후루룹짭짭하면서 말하는 것 같음 - dc App
지젝 영상보가 보면 내 코가 다 얼얼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