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넷도 있고 책갈피도 있지만

실용성 따지면 예스24의 북슬리브가 압도적이고

나름의 특색 있는 굿즈인 브릿g의 수목화가 인쇄된 패브릭도 괜찮은 픽 같아요.

바둑판은 이영도 작가의 완전 찐팬인 사람들만 살 수 있을 것 같군요. 예쁘지도 않은 쓰레기가 될 확률이 너무 높은데 가격도 있어서... 하지만, 실물은 예쁠 수도 있고, 감성값이 크니까 사는 사람들도 이해합니다.

어쩔까 저쩔까하며 생각해봅니다. 책만 사는거면 좀 천천히 사도 될텐데... 이미 프란츠 카프카 도끼가 그려빈 북슬리브즈가 있는데 굳이 사야하나..

내일 서국도에서 사은품 실물 좀 보고 결정해봐야겟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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