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간은 가장 좋아하는 책 돌아가며 말하기였음
그래서 솔직하게 돈키호테라고 했는데, 말은 안 해도 중고등학교 때 읽는 판타지 소설 취급받는 느낌이네
다들 총균쇠니 인간관계론 같은 거 이야기하던데, 모임 소개글에 분야 안 가린다는 거 치고는 많이 편중되었더라...
다음은 안 갈까 생각중...
첫 시간은 가장 좋아하는 책 돌아가며 말하기였음
그래서 솔직하게 돈키호테라고 했는데, 말은 안 해도 중고등학교 때 읽는 판타지 소설 취급받는 느낌이네
다들 총균쇠니 인간관계론 같은 거 이야기하던데, 모임 소개글에 분야 안 가린다는 거 치고는 많이 편중되었더라...
다음은 안 갈까 생각중...
쿤데라가 너와 함께하느니ㅡ슬퍼마라
그런덴 이상하네 일단 다들 있어보이려 한다는게 목적이 다른데 있다 가지마
돈키호테도 쉬운책은 아닌데 판타지 취급한다는게 영 아님
빨리 순수이성비판 좋아한다고 하자
ㄹㅇ 돈키호테 어릴때 짧은 버전으로 읽고 그게 다인줄 아는 사람 많더라. 1000페이지 가량이라고 말하면 놀람
돈키호테를 걸러???
장담하는데 걔네 돈키호테 안 읽어봤다.
완역본 안읽어봤을듯 - dc App
말을 안하는데 그런 생각을 하는지 어떻게 앎? 독심술하나
비언어적, 반언어적 표현과 추임새 등을 보고 짐작했나보지요.
인간관계론은 몰라도 총균쇠 좋아한다는 건 도대체 그 사람이 뭔 사람인지 감이 안잡힌다. 총균쇠가 최애책인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최애는 아니라도 흥미로워서 두 번 읽음
왜 섹스 못할것같은 느낌이 왔니
나도 돈키호테 가장 좋아하는데 문학을 싫어하는 모임인가 - dc App
독서모임같은거는 근데 왜하는거냐 신기하네
니가 걸러 걔네들은 섹스나 하러 온거라 그냥 sns에 자랑거리로 올라온 대중정인 책 대충 고른거임. 니꺼는 sns에 없는거라 그런거고
돈키호테를 무시해? 우리 독서모임에서 돈키호테 완역본했었는데 다 읽느라고 다들 엄청 고생했어. 총균쇠도 했었는데 힘들기는 비슷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