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진 1권만 달리는 중이라 천병희 번역과 비교하긴 좀 그런데, 일단 눈에 띄는 특징은 고유명사 표기임.
천병희는 헤로도토스의 이오니아 방언을 모두 아티케 방언으로 고쳐서 표기했는데(예: 아시에-->아시아, 시켈리에-->시킬리아, 이탈리에-->이탈리아, 헤레-->헤라), 김봉철은 그냥 헤로도토스 표기 그대로 사용함.(예: 아시에, 시킬리에, 이탈리에, 헤레)
그리고 입실론을 천병희는 ㅟ로 표기했는데(예: 뤼디아), 김봉철은 ㅣ로 표기함.(리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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