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호칭이나 이름 두고 굳이 이상한 별명 만들어 부름.
진심으로 궁금함. 그 작가들은 현실에서도 저럴까?

지영이라는 친구가 맨날 말보로 피우면 멀쩡한 이름 냅두고 보로라고 부를까? 지영이가 체게바라 셔츠를 자주 입으면 지영이라고 안 부르고 체라고 부를까?

아니면 내 주변도르 빼고 이미 다들 그렇게 별명이 일상화된 사교활동을 하고 있었나?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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