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마의 삼총사는 알아도,
사실 그 삼총사가 삼총사 3부작의 첫 시리즈의 불과하다는 걸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20년후, 브라즐론자작이 그 다음 이야기다.
이번에 알라딘에서 스페셜 펀딩으로 삼총사 합본판이 발행되었는데,
그 뒷 이야기인 20년후, 브라즐론자작의 출판은 아무도 관심이 없다. 존재를 아는 독자층이 거의 없어서일듯.
참고로 영화로도 나온 '철가면'이 브라즐론 자작의 후반부 이야기.
좀 더 이 사실이 많이 알려져서 후속작도 꼭 출간되면 좋겠습니다.
20년후는 30년전쯤 중역본이 있었는데, 오랫만에 도서관가보니 다 사라져서 아쉬웠어요. (왜 도서관은 오래된 귀중본을 다 폐기처리하는걸까. 책의 가치를 아는 사서들은 왜 없는걸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