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로베르트 볼라뇨가 제일 문학하는 사람처럼 보이는듯
내가 상상하는 작가의 인상에 제일 부합한다고 해야하나
사복, 안경잡이, 곱슬머리에 묘하게 슬퍼보이는 눈도 그렇고
보통 다른 작가들 보면
정장 차려입으면 이분들처럼 문학 교수님처럼 생기셨거나
이분들처럼 인상이 강렬한 영화배우 느낌임
특히 현대 프랑스 작가들은 스타일이 좋아서 배우같어
그리고 작가 외모중에 제일 특이한 사람은 개인적으로
야샤르 케말 이분이신듯
어렸을 때 애꾸눈 되신 분인데 아버지가 유년기에 살해당한 충격으로 말더듬었다는 사연부터가...
생각해보니 루슈디도 애꾸눈이구나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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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마유키오는 실제로 영화배우기도 하잖아 ㅋㅋ
"장애에 가까운 못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