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서양문명의 역사 읽다가 궁금해서
콘스탄티누스가 개종하여 받아들인 로마 기독교는 예수를 메시아로 받아들인 거야??
그렇다면 나같은 종알못이 알고있는 카톨릭... 즉 천주교.. 성모마리아를 받아들인 모습은 언제부터 나타나기 시작한거?
난 이제 까지 로마 카톨릭 = 우리가 알고있는 천주교.
얘들이 너무 썩어서 등장한게 우리가 알고있는 기독교.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어서 뭔가 굉장히 엉키는 기분이네 ㅋㅋ
종갤에 물어보려다 거기는 이해관계가 너무 첨예하게 대립될 같아서 독갤에 질문올렸어
어차피 책 읽다가 나온 궁금증이기도 하고..
로마 가톨릭에서 독립해 나온건 기독교라기보단 개신교라 해야함
기독교 내에 가톨릭, 동방정교회, 개신교가 있는 거고 초기 로마기독교는 아직 로마 가톨릭하고 동방정교회가 나눠지기도 전임
기독교=크리스트교임. 천주교, 개신교 다 합친게 기독교. 로마에서부터 전승되어 온 게 가톨릭, 종교개혁으로 등장한 게 개신교임.
성모마리아를 받아들이고 뭐고가 어딨어. 예수가 중요한 인물인데 예수를 낳은 어머니도 신성하다 해서 성모인 거고, 성모 역시 신으로부터 선택받아 중요한 일을 해 낸 사람이니 기도빨 쥑인다 아이가 하면서 존경하고 모셔 온 거. 천주교가 성모를 하느님처럼 모신다고 생각하는 건 천주교를 전혀 모르는 개신교의 판타지다.
성모 마리아를 하느님으로 모신다는 말은 본문 어디에도 없구만 난독 심하네
테오토코스는 개신교도 인정함 평생동정 무염시태 성모몽소승천까지 가톨릭에서 인정하고 성인보다 높은 지위로 보니 ‘성모 마리아를 받아들였다’ 라고 말한거 같구만
문맥상 성모마리아를 받아들인다는 걸 개신교와 천주교의 차이로 보고 천주교가 유독 그렇게 하기 시작한 게 언제냐고 묻는 거잖아. 넌 아는 게 많아서 머리가 꼬이나보다.
글쓴이가 성모 마리아를 받아들인 시기를 묻는 게 아닌거 같은데 .. 아예 기독교랑 가톨릭 자체를 구분 못 하는 상태 아냐?내가 난독인가보다
확실한건 성모 마리아를 하느님처럼 모신다는건 본문 내용에서는 비약인듯. 애초에 글쓴이는 별 생각 없이 말한 거 같긴 함
성모 마리아를 받아드렸단게 성모 마리아를 신처럼, 아니면 신에 준하게 모신다 이런 맥락으로 쓴거잖아. 너야말로 난독이네
걍 글쓴이한테 물어보면 되겠네 수능 국어도 아니고 답이 있는 것도 아니니 글쓴이 의도가 답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