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모임 책이라 읽는 sf소설집인데 꽤 재미있습니다. sf가 주는 특이한 울림을 가진 소설이라 생각해요.
만화로 보는 맨큐인데, 퀄리티가 매우 훌륭합니다. 입문서의 입문서라 생각하고 편하게 읽으시면 크게 도움될 구석이 많아요. 다만 성인이 경제학에 관심을 가졌는데 막 열심히 공부하기엔 열정이나 체력 등이 떨어질 경우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만화치고는 머리 굴리기를 요구하는 책이라서요.
전태일 평전을 쓴 변호사님이 소개받아 만난 여공이 이 분이시라고 합니다. 그 시절 여공의 삶을 당사자의 입에서 듣는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을 듯합니다.
이 책은 당근으로 산 수많은 책들 중에 하나인데, 책장이 이제 그득그득 차서 그 수많은 책들을 한번이라도 읽어봐야 나눔을 할지 소장을 할지 판가름날 거 같아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읽기 위해 머리맡에 두고 읽는 책입니다.
이렇게 일부러 병렬독을 해보는 건 살면서 처음인데, 평일을 좀 의미있게 보내보고자 하여 이런 방식을 시도 중입니다. 운동하고 와서 두시간정도 일하듯이 책을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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