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소설만 읽다가 시집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문해보려고합니다. 위 세 시는 제가 시집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한 가장 마음에 드는 시 세 편입니다.
경주마같은 시사점을 남겨주는 시도 좋고
2,3번째같은 마음이 치유되는 듯한 시도 좋습니다!
둘 다 혹은, 둘 중 하나의 서정만 담겨있어도 좋으니
시집들 마음껏 추천해주시면 열심히 찾아보고 읽어보겠습니다?
평소에 소설만 읽다가 시집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문해보려고합니다. 위 세 시는 제가 시집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한 가장 마음에 드는 시 세 편입니다.
경주마같은 시사점을 남겨주는 시도 좋고
2,3번째같은 마음이 치유되는 듯한 시도 좋습니다!
둘 다 혹은, 둘 중 하나의 서정만 담겨있어도 좋으니
시집들 마음껏 추천해주시면 열심히 찾아보고 읽어보겠습니다?
예시로 든 시들 보니 딱 정호승이 떠오름. 정호승의 거의 모든 시. 그 외에 강성은 , 고두현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 이상국 <뿔을 적시며>. 내가 읽어본 시집 중엔 이 정도.
헉.. 정말 많이 말씀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수험생이라 그런지 서점에 들릴 시간이 없어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려고하는데 서점을 들리지않고 시집을 골라야할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선생님이 추천해주신 책들 전부 비교해보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거 사보려고합니다. 도움이 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리보기로 몇 편만 봐도 감이 온다고 생각함. 너무 오랜 시간 너무 많은 시집을 비교할 필요도 없음. 딱 이거다 싶은거 한 권 사는거 추천. 시는 그림 보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함. 딱 몇초만에 느껴지는 전율이나, 혹은 오래 볼 수록 깊어지는 맛 등의 측면에서. 그런 면에서 생각하면 내가 골라주는건 무의미해서, 상기한 대로 감이 팍 오는거 한 권 고르길!
@ㅇㅇ(49.167) 정호승 선생님의 시들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시집도 정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강성은 시집 Lo-fi임
강성은 선생님 로파이 추천 많이들 해주시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강성은은 저런 감성이 아닌데? - dc App
원태연이나 류시화가 떠오르는 시들이네
안도현 <외롭고 높고 쓸쓸한>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반갑다! 예전에 이발소에서 머리 자를 때, 거울 위 액자에 있어서 처음으로 감상했던 시인데! ㅋ (연식 드러남)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 강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