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면 내 얘길 들어줘
네게 하고 싶은 말들이 있어
언제까지라도 함께 하고 싶다던
너의 고백에
두려움이 앞서기도 하지
모든 겨울을 지나왔을 네게
이 봄을 담아서 온기를 담아서
노래 부를게
너와 함께 걷던 서교동 거리에
지금은 비가 내려 세상은 촉촉하게
이 비가 그치고햇살이 내리면
잠에서 깨어날 너
미래는 한걸음씩 우리 곁을 찾아오고 있고
우리의 항해는 이제 여기 시작되려 하지
푸르게 피어날 4월의 노래 네게 주고 싶어
우리는 올해도 죽지 않고 살아갈거야
미래는 한걸음씩 우리 곁을 찾아오고 있고
우리의 항해는 이제 여기 시작되려 하지
푸르게 피어날 4월의 노래 네게 주고 싶어
우리는 올해도 죽지 않고 살아갈거야
살아갈거야
'언젠가 너에게 듣고 싶은 말' 추천합니다
20대 초중반이 읽으시면 좋을거 같아요
이런 노래를 부르는 사람은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 했음
20대 초중반중에 어떤 사람들은 깊이 공감할 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을 수 있으므로 주의
줄리아하트의 정바비나 언니네 이발관 김석원의 에세이도 좋음
정바비가 가장 가볍에 읽을 수 있고, 김이석원 에세이는 정신공격일 수 있으니 약간의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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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수정하겠음 감사 왜 언발관은 정석원이 아니지 생각하면서 김석원이라고 썼지
언발관 5집 ㅆㅅㅌㅊ라서 보통의 존재 언제 한번 읽어보려고는 하는데 계속 미루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