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책 읽는 사람한테 도대체 뭐가 좋은데요?? 라며 실질적인 대답을 기대하지 마라

그건 마치 말하려고 할수록 의미가 상실되는 것이니까. 

읽는 사람 스스로 자신이 변하고 느끼는 것을 알아차릴 수만 있다면 그걸로 매우 충분하다고 판단. 

똑같은 책을 읽어도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천지차이


당근이라는 재료 하나를 가지고도 안성재 요리사와 일반인인 우리가 요리할 때 결과물이 전혀 다른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