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구경을 갔음
청소년 자료실 공간이 따로 있더라
근데 책꽂이 한켠에 pride month를 맞아 lgbt 서적 섹션이 따로 있더라고
난 거기에 거부감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 세상이 많이 바뀌었구나 느끼면서도 청소년 자료실에 그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는게 참 신기하기도 했음
청소년기때부터 소수자에 대한 관용을 키우자는 취지가 아닐까 싶음
근데 또 든 생각은 학부모들이 민원넣지 않을까 싶더라
하여튼 좀 크게 지은 공공도서관이 건물도 쾌적하고 좋더라
집에서 10분정도 거리라 자주 갈듯
앞으로 책도 더 추가될듯 싶고
혹시 수내도서관? 아님 말고. 청소년 자료실에 lgbt 섹션을 두기보다는 차라리 인권 섹션을 두는 게 교육 측면에서 더 나았을 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