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지 근데 국어공부하면 남들보다 더오르겠지
가중효과 측면이 강해서 책을 읽으라는건데
공부라곤 해본적 없는 인간들이 책만보면 무슨 그게 즉시 국어점수로 연결될 것처럼 말한단 말이야
똥체(oval5840)2025-06-24 13:56
난 책'만' 읽은 건 아니고 국어 공부를 할 줄 몰라 기출만 계속 풀었음. 독서랑 병행하면서. 근데 글 읽는 속도가 오르니까 문제 다 풀고 시간이 한 15분인가 남더라고. 그리고 점수는 100점이었음.
익명(175.197)2025-06-24 13:57
답글
이야 ㄷㄷ 대단하네
익명(wooden3997)2025-06-24 13:58
답글
@ㅇㅇ
쓰다보니 생각난 건데 지문을 '한 번'만 읽는 게 중요했음. 한 5분동안 3문제 푼다고 생각을 하고, 지문을 시간을 좀 들여 집중해서 한 번 읽고 3문제 붙어있는 걸 연달아 쭉쭉쭉 체킹 하는 식.
익명(175.197)2025-06-24 14:01
답글
이거 맞음. 지문 여러번 읽고 되돌아가서 근거 찾는다고 두리번 거린다? 두리번 거리면 안된다고 어디서 들었기 때문에 지문을 암기하겠다고 달려든다? 고득점은 요원함
익명(106.101)2025-06-24 14:04
답글
만약에 스킬이라는 것을 동원하겠다싶으면 지문 읽기전 딸린 발문 읽어보고 지문에서 뭘 집중할지 얻어가는 것 정도뿐임
익명(106.101)2025-06-24 14:06
당장 유명한 인강쌤들보면 책 읽으라고 비는수준으로 말하던데
익명(39.117)2025-06-24 13:58
일단 무엇보다 글 읽는게 빨라짐 <- 이게 메리트있음
익명(183.109)2025-06-24 14:02
도움은 무조건 되는데 부가적인 요소지
에쓰코(heel7363)2025-06-24 14:06
공부 안하니 4~5등급 나오더라 - dc App
LongAway(jjjaldok)2025-06-24 14:15
학창시절에 공부( 진짜) 못하는데, 국어만 고정 1(또는 2) 찍는 애들 한두 명은 있지 않나? - dc App
정예린(frozen2446)2025-06-24 14:25
답글
나다...ㅋㅋㅋ
익명(211.168)2025-06-24 18:30
국어 점수 좋은 게 책을 읽어서인지 언어능력이 타고난 건지 알 수 있나. 후자는 보통 책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어서 본인조차 결과적으로 전자라고 착각할 수 있음. 책 많이 읽는 거랑 국어 점수의 관계는 일반적인 근력운동과 복싱경기 정도로 비유해 볼 수 있을 듯. 복싱경기에서 이기려면 스텝이나 콤비네이션 등 특화된 훈련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 dc App
익명(rough0940)2025-06-24 14:49
데카르트 공부법 ㄱㄱ
익명(14.58)2025-06-24 14:59
어렸을 때 많이 읽는게 가장 효과적이고 좀 커서도 많이 읽으면 도움 됨. 물론 수능 커리로 따로 공부하는게 가장 효과적.
익명(tortsky)2025-06-24 15:35
언어 영역 만점자임. 타고난 감각도 있음. 학습으로 커버 안되는.
익명(211.234)2025-06-24 15:54
팩 트 다
ㅇㅇㅇ(armchair8440)2025-06-24 18:03
20여년 지났지만 고딩때 공부 안하고 쳐놀았는데 언어영역은 점수 꽤 나왔음. 한번은 모의고사 언어영역이 어려웠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내점수는 이전이랑 별달라 진게 없어서 전교2등 찍은적이 있음. 그이후로 언어영역과목이 좋아져서 언어영역에서 암기가 필요한 부분을 따로 공부하게 되더라. 언어영역과 수리영역 가중치빨로 인서울 합격. 참고로 내신 영어 양or미,수학은 양(미 이ㅣ상 받은적 없음 모의고사가 점수는 더잘나옴),암기영역 수탐2는 바닥권(공부1도 안하는 수준)
초중딩 때 또래들보다 책을 많이 읽기는 했음. 도서관도 가깝고 해서. 아마 긴 지문을 읽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적은게 한몫 한거 같음. 시간압박은 있었던 편임. 정독파라 마지막 한두지문 제대로 못읽고 끝낸 경우가 많았음.
- dc App
익명(61.76)2025-06-24 18:04
솔직히 어릴때부터 책 많이 읽어왔으면 공부를 안해도 어떤 국어시험이든 최소 90점 이상은 나옴.. 근데 그건 뇌가 말랑말랑할때부터 독서가 습관이된 사람 기준이고 어릴때 책 전혀 안읽다가 사춘기 넘어서부터 읽는경우는 잘 모르겠음
난 저능해서 그런지 안오름
기출분석이 더 효율적이기는 하지 독서는 취미로 병행하는게 좋아보이는데
오르지 근데 국어공부하면 남들보다 더오르겠지 가중효과 측면이 강해서 책을 읽으라는건데 공부라곤 해본적 없는 인간들이 책만보면 무슨 그게 즉시 국어점수로 연결될 것처럼 말한단 말이야
난 책'만' 읽은 건 아니고 국어 공부를 할 줄 몰라 기출만 계속 풀었음. 독서랑 병행하면서. 근데 글 읽는 속도가 오르니까 문제 다 풀고 시간이 한 15분인가 남더라고. 그리고 점수는 100점이었음.
이야 ㄷㄷ 대단하네
@ㅇㅇ 쓰다보니 생각난 건데 지문을 '한 번'만 읽는 게 중요했음. 한 5분동안 3문제 푼다고 생각을 하고, 지문을 시간을 좀 들여 집중해서 한 번 읽고 3문제 붙어있는 걸 연달아 쭉쭉쭉 체킹 하는 식.
이거 맞음. 지문 여러번 읽고 되돌아가서 근거 찾는다고 두리번 거린다? 두리번 거리면 안된다고 어디서 들었기 때문에 지문을 암기하겠다고 달려든다? 고득점은 요원함
만약에 스킬이라는 것을 동원하겠다싶으면 지문 읽기전 딸린 발문 읽어보고 지문에서 뭘 집중할지 얻어가는 것 정도뿐임
당장 유명한 인강쌤들보면 책 읽으라고 비는수준으로 말하던데
일단 무엇보다 글 읽는게 빨라짐 <- 이게 메리트있음
도움은 무조건 되는데 부가적인 요소지
공부 안하니 4~5등급 나오더라 - dc App
학창시절에 공부( 진짜) 못하는데, 국어만 고정 1(또는 2) 찍는 애들 한두 명은 있지 않나? - dc App
나다...ㅋㅋㅋ
국어 점수 좋은 게 책을 읽어서인지 언어능력이 타고난 건지 알 수 있나. 후자는 보통 책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어서 본인조차 결과적으로 전자라고 착각할 수 있음. 책 많이 읽는 거랑 국어 점수의 관계는 일반적인 근력운동과 복싱경기 정도로 비유해 볼 수 있을 듯. 복싱경기에서 이기려면 스텝이나 콤비네이션 등 특화된 훈련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 dc App
데카르트 공부법 ㄱㄱ
어렸을 때 많이 읽는게 가장 효과적이고 좀 커서도 많이 읽으면 도움 됨. 물론 수능 커리로 따로 공부하는게 가장 효과적.
언어 영역 만점자임. 타고난 감각도 있음. 학습으로 커버 안되는.
팩 트 다
20여년 지났지만 고딩때 공부 안하고 쳐놀았는데 언어영역은 점수 꽤 나왔음. 한번은 모의고사 언어영역이 어려웠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내점수는 이전이랑 별달라 진게 없어서 전교2등 찍은적이 있음. 그이후로 언어영역과목이 좋아져서 언어영역에서 암기가 필요한 부분을 따로 공부하게 되더라. 언어영역과 수리영역 가중치빨로 인서울 합격. 참고로 내신 영어 양or미,수학은 양(미 이ㅣ상 받은적 없음 모의고사가 점수는 더잘나옴),암기영역 수탐2는 바닥권(공부1도 안하는 수준) 초중딩 때 또래들보다 책을 많이 읽기는 했음. 도서관도 가깝고 해서. 아마 긴 지문을 읽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가 적은게 한몫 한거 같음. 시간압박은 있었던 편임. 정독파라 마지막 한두지문 제대로 못읽고 끝낸 경우가 많았음. - dc App
솔직히 어릴때부터 책 많이 읽어왔으면 공부를 안해도 어떤 국어시험이든 최소 90점 이상은 나옴.. 근데 그건 뇌가 말랑말랑할때부터 독서가 습관이된 사람 기준이고 어릴때 책 전혀 안읽다가 사춘기 넘어서부터 읽는경우는 잘 모르겠음